수출 9.0% 증가한 13억3500만 달러
수입 2.5% 늘어난 13억60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으나, 무역수지는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8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2025년 7월 부산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13억3500만 달러, 수입은 2.5% 늘어난 13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지난 4월 2.1% 증가 이후 5월(-9.8%), 6월(-10.1%)에 이어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품목별로는 선박(242.4%), 전기·전자제품(16.6%), 철강제품(11.5%), 기계류와 정밀기기(5.3%) 등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남미(60.0%)와 동남아(13.9%)로의 수출이 늘어난 반면, 중국(-4.8%), 일본(-4.1%), EU(-3.7%), 미국(-2.3%) 등 주요 교역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소비재(13.8%)와 원자재(4.0%)가 증가했으나, 자본재(-7.6%)는 감소했다. 주요 적자국은 중국(3억3100만 달러), 일본(3400만 달러), EU(3500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2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18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2025년 7월 부산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13억3500만 달러, 수입은 2.5% 늘어난 13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지난 4월 2.1% 증가 이후 5월(-9.8%), 6월(-10.1%)에 이어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품목별로는 선박(242.4%), 전기·전자제품(16.6%), 철강제품(11.5%), 기계류와 정밀기기(5.3%) 등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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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수출은 중남미(60.0%)와 동남아(13.9%)로의 수출이 늘어난 반면, 중국(-4.8%), 일본(-4.1%), EU(-3.7%), 미국(-2.3%) 등 주요 교역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소비재(13.8%)와 원자재(4.0%)가 증가했으나, 자본재(-7.6%)는 감소했다. 주요 적자국은 중국(3억3100만 달러), 일본(3400만 달러), EU(3500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2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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