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6월 경남 무역수지 20억8100만 달러 흑자…33개월 연속 흑자 행진

기사승인 25-07-18 12:00

공유
default_news_ad1

수출 17.2% 증가한 39억8300만 달러

수입 9.0% 증가한 19억200만 달러


경남도가 올해 상반기(1~6월) 수출 누적액이 2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고, 무역수지 누계액은 10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16일 발표한 경남의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2% 증가한 39억8300만 달러, 수입은 9.0% 늘어난 19억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0억8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3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
 
특히 6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2%나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이다. 수출 품목별로는 선박(31.6%), 무기류(55.8%), 승용차(1.9%)가 증가한 반면 철강제품(-22.6%)은 5월에 이어 감소했다.

수출 국가별로는 EU(29.6%), 중남미(16.2%), 중국(8.5%)은 늘어난 반면, 미국(-7.4%), 일본(-5.3%), 동남아(-18.8%)는 감소했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올해 상반기 수출은 미국 관세 이슈, 경기 회복세 둔화 등 전례 없는 글로벌 통상 무역 불확실성에도 경남은 전년보다 수출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이러한 성과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도 수출 여건에 적응하기 위한 도내 기업들의 시장 및 품목 다변화의 지속적인 노력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