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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3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대구↑·경북 ↓

기사승인 25-09-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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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7.7% 감소한 40억9000만 달러

수입 18.4% 줄어든 17억1300만 달러


대구·경북지역의 8월 무역수지가 23억8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전월 대비 13.8% 증가해 2개월 연속 확대세를 보였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8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40억9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7.7% 줄었고, 수입은 17억1300만 달러로 18.4% 감소했다.
 
 
자료=대구본부세관
 
 
대구지역 수출은 7억3200만 달러로 5.5% 증가했고, 수입도 5억1200만 달러로 5.7% 늘어 무역수지는 2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28.9%), 화공품(0.1%)등이 증가했지만 기계류·정밀기기(-14.8%), 자동차부품(-6.2%), 직물(-9.4%)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32.8%), 동남아(38.1%) 수출이 늘었으나 미국(-20.3%), EU(-0.5%), 중남미(-1.4%)는 줄었다.

반면 경북지역 수출은 33억6300만 달러로 10.2% 감소했고, 수입도 12억100만 달러로 25.7% 줄었다. 무역수지는 21억62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전기전자제품(4.8%), 자동차부품(7.0%)등은 은 증가했으나 철강제품(-5.0%), 화공품(-16.6%), 기계류·정밀기기(-22.4%)등이 줄었다. 국가별로는 미국(1.9%) 수출이 늘었지만 중국(-16.3%), EU(-24.1%), 동남아(-5.6%) 등 주요 시장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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