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충북 지역 산업지표가 생산과 수출, 건설을 중심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반도체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하며 광공업 생산이 두 자릿수 증가했고, 건설수주는 100% 이상 뛰었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충북 광공업 생산은 전기장비(-2.6%), 화학제품(-5.7%) 등이 줄었으나 반도체·전자부품(76.2%), 의약품(9.8%)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9.1%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도 부동산(-3.2%), 교육(-1.2%) 등이 감소했으나 도소매(4.4%), 하수·폐기물 처리(27.4%) 등이 늘어 3.6% 증가했다.
소비 부문에서 소매판매는 대형마트(-15.7%)가 줄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3.8%),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4.4%) 등이 늘어 2.7%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발전·송전 등 토목(-40.8%)이 줄었으나 공장·창고 등 건축(186.6%)이 급증하며 104.4% 증가를 기록했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충북 광공업 생산은 전기장비(-2.6%), 화학제품(-5.7%) 등이 줄었으나 반도체·전자부품(76.2%), 의약품(9.8%)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9.1%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도 부동산(-3.2%), 교육(-1.2%) 등이 감소했으나 도소매(4.4%), 하수·폐기물 처리(27.4%) 등이 늘어 3.6% 증가했다.
소비 부문에서 소매판매는 대형마트(-15.7%)가 줄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3.8%),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4.4%) 등이 늘어 2.7%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발전·송전 등 토목(-40.8%)이 줄었으나 공장·창고 등 건축(186.6%)이 급증하며 104.4% 증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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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축전기·전지(-62.4%) 등이 줄었으나 메모리 반도체(104.3%), 차량 부품(163.2%)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36.8% 증가했다. 수입은 화물차(-83.6%) 등이 감소했으나 실리콘 웨이퍼(71.4%) 등이 늘어 6.8% 증가했다.
고용률은 15∼29세(-1.0%p)에서 하락했으나 30대(4.6%p), 40대(3.5%p) 등이 오르며 1.5%p 상승했다. 실업률은 60세 이상(0.1%p)에서 상승했으나 15∼29세(-2.1%p) 등에서 내려 0.7%p 하락했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1.0%) 등이 하락했으나 외식(4.3%), 외식제외개인서비스(2.5%) 등이 상승하며 1.9% 상승했다.
인구는 20∼24세(-273명) 등이 유출되었으나 55∼59세(381명), 30∼34세(331명) 등에서 유입이 많아 2431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고용률은 15∼29세(-1.0%p)에서 하락했으나 30대(4.6%p), 40대(3.5%p) 등이 오르며 1.5%p 상승했다. 실업률은 60세 이상(0.1%p)에서 상승했으나 15∼29세(-2.1%p) 등에서 내려 0.7%p 하락했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1.0%) 등이 하락했으나 외식(4.3%), 외식제외개인서비스(2.5%) 등이 상승하며 1.9% 상승했다.
인구는 20∼24세(-273명) 등이 유출되었으나 55∼59세(381명), 30∼34세(331명) 등에서 유입이 많아 2431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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