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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상수지 122억4000만 달러 흑자…반도체·車 수출 호조
상품수지 133억1000만 달러 흑자…수출 5.5%↑·수입 0.7%↓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1월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 달러(약 17조8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68억1000만 달러)과 전년 동월(100억5000만 달러)을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31개월 연속 흑자다. 11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기록이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18억2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866억8000만 달러)보다 17.5%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는 133억1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전달(78억2000만 달러
정영훈 2026-01-09
6월 자동차 수출 63억4000만달러...6월 최대 실적
6월 車 수출액 2.3%↑…미 16%↓·EU 33%↑·亞 36%↑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여파로 미국향 자동차 수출은 4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유럽과 아시아 수출이 큰 폭 늘며 전체 자동차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일시적인 수요 정체 국면이었던 전기차는 1년 4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6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한국의 6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63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6월 기준 최대 실적이며, 두 달 연속 감소했던 수출이 반등한 것이다. 수출 물량은 24만4427대로 전년보다 8.8% 감소했지만, 전기차·SUV 등 고부가가치 차량 수출이 확대되며 수출액 증가를 이끌었다.
정영훈 2025-07-17
4월 대미 자동차 수출 19.6% 감소…트럼프 관세 본격화
전체 車 수출 3.8% 감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부과한 25%의 자동차 관세의 영향으로 지난달 대미 자동차 수출이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4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자동차 수출액은 6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했다. 수출 물량도 24만6924대로 8.8% 줄었다. 특히 대미 자동차 수출은 28억9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6% 감소하며 전체 수출 감소를 이끌었다. 올해 1~4월 누적 대미 수출은 106억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6% 줄었다. 1~4분기 누적 수출은 106억6000만 달러로 13.6% 줄었다. 산업부는 "대미 수출은 관세
정영훈 2025-05-20
3월 자동차 수출 62억4000만 달러…생산·내수·수출액 모두 증가
3월 車 수출실적 역대 2위
전기차 수요 둔화와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지난 3월 한국의 대미(對美) 자동차 수출이 전년 대비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4월 3일부터 미국이 수입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한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3월 한국 전체 자동차 수출액은 62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2개월 연속 증가세이며, 역대 3월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출 실적이다. 반면 수출 물량은 24만874대로 1.3% 감소했다. 특히 대미 수출은 27억8000만 달러로 10.8% 감소했고, 북미 전체로 보면 32억7000만 달러, 8.4% 감소했다. 1분기 누적
정영훈 2025-04-15
11월 車 수출액, 지난해 比 13.6%↓…누적 수출 0.4%↑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미국 현지 공장 가동과 기상악화에 따른 선적량 감소 등 영향으로 작년 11월보다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차의 수출 호조 덕에 11월까지 누적 자동차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인 작년 수준을 0.4% 수준을 유지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1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11월 한국의 자동차 수출액은 56억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13.6% 감소했다. 이는 역대 11월 중 최대였던 작년에는 못 미치지만,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물량 기준 수출은 22만8827대로, 작년 11월보다 6.6% 감소했다. 업체별로 현대차 수출이 9만5427대로 5.8% 줄었고, 기아 수출이 7만1587대로
정영훈 2024-12-16
5월 車 수출액 65억달러로 '사상 최고'…친환경차·북미수출 호조
24년 1~5월까지 누적도 308억달러, 역대 최고
지난 5월 자동차 수출이 6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북미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자동차 수출액이 지난해 5월보다 4.8% 증가한 65억 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5월 실적 중 사상최고 기록이다. 올해 1∼5월 누적 수출액도 308억1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7%로 최고치를 나타냈다. 자동차 수출 호조는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차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5월 친환경차 수출
정영훈 2024-06-21
5월 수출 581억불, 전년比 11.7%↑… 8개월연속 '플러스'
반도체 수출, 113.8억달러…전년比 55% ↑
5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8개월 연속 증가하며 1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 전품목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자동차, 선박 등 수출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1.7% 증가한 58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532억 달러로 전년보다 2.0% 감소했다. 5월 무역수지는 50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15억달러)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10월 수출이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선 이후 8개월째 증가세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 무선통신, 석유화학, 자동차, 석유제품, 선박, 바이오헬스, 가전, 섬유 등 11개 품목의 수출이 증
정영훈 202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