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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강원 광공업 생산 3.3%↑…대형소매점 판매 14.5%↓·건설수주 433.6%↑
지난 6월 강원지역 광공업 생산은 4월부터 이어진 감소세를 마감하고 증가로 전환했다. 반면 소비는 3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갔고, 건설수주는 2개월 연속 증가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강원데이터지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3.3% 증가하고 전월보다 21.2% 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54.7%), 전자·통신(125.8%), 의약품(10.9%)이 증가한 반면 전기·가스·증기업(-20.0%), 음료(-3.3%), 전기장비(-7.7%)는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보다 3.1% 증가하고 전월보다 13.9% 늘며 증가로 전환했다. 의료정밀광학(25.4%)
정영훈 2026-07-31
6월 경남 광공업 생산 8.7%↑… 대형소매점 판매 10.0%↓·건설수주 87.3%↓
지난달 경남지역 광공업 생산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소비는 3월 이후 넉 달 연속 감소했고,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오던 건설수주도 감소세로 전환되는 등 실물경기 회복 흐름은 업종별로 엇갈렸다. 3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8.7% 증가했다.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전월과 비교해서도 8.3% 늘었다.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11.8%)와 자동차(13.3%) 생산이 증가하며 전체 생산을 견인했다. 반면 의료정밀광학(-18.1%)과 기타제품(-20.1%)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7-31
6월 울산 광공업 생산 2.9%↑… 대형소매점 판매 2.2%↓·건설수주 88.4%↓
지난달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이 전월 감소세를 딛고 증가세로 돌아섰다. 출하는 감소하고 재고는 늘었지만 소비는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반면 건설수주는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마감하고 감소세로 전환하는 등 실물경기 흐름은 부문별로 엇갈렸다. 3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울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2.9% 증가하며 전월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8.6%)와 기계장비(36.5%) 생산이 증가하며 전체 생산을 견인했다. 반면 화학제품(-8.8%)과 석유정제(-9.1%)는 감소했다.
정영훈 2026-07-31
6월 부산 광공업 생산 10.2%↑… 대형소매점 판매 4.3%↑·건설수주 18.6%↓
지난달 부산지역 광공업 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출하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고 재고는 소폭 감소했다. 소비는 2월 이후 증가 흐름을 이어간 반면, 건설수주는 4월과 5월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마감하고 6월 들어 감소세로 전환했다. 3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부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16.6(2020=100)로 전년 동월보다 10.2%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도 11.0%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1차금속(44.0%)과 기타 운송장비(37.2%) 생산이 증가하며 전체 생산을 견인했다. 반면 전자·통신(-27.2%)과 전기·가스업(-12.8%)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31.8로
정영훈 2026-07-31
6월 경기도 광공업 생산 2.1%↓… 대형소매점 판매 2.8%↓·건설수주 66.0%↓
지난달 경기도 광공업 생산이 4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재고는 증가한 가운데 소비는 4월과 5월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마감하고 감소했고, 건설수주는 2월부터 이어오던 증가세를 마감하고 감소세로 전환하는 등 실물경기 흐름은 부문별로 엇갈렸다. 경인지방데이터청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6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52.3(2020=100.0)으로 전년 동월보다 2.1% 감소했다.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2분기 생산도 전년 동기보다 2.8%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31.9%), 자동차(18.0%), 기계장비(16.5%) 등이 증가했다. 반면 의복&mid
정영훈 2026-07-31
6월 인천 광공업 생산 5.7%↑… 대형소매점 판매 4.5%↓·건설수주 4.6%↑
지난달 인천지역 광공업 생산이 전월 감소세를 딛고 증가세로 전환했다. 출하도 증가하고 재고는 감소한 반면, 소비는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3월부터 이어진 감소세를 마감하고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산업활동은 부문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경인지방데이터청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6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53.5(2020=100.0)로 전년 동월보다 5.7% 증가했다. 전월 감소세에서 벗어나 증가세로 전환했으며, 2분기 생산도 전년 동기보다 2.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21.0%), 화학제품(14.9%), 의약품(13.7%) 등이 증가하며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석유정제(-13.
정영훈 2026-07-31
6월 서울 광공업 생산 5.9%↓… 대형소매점 판매 9.8%↑·건설수주 81.8%↑
서울 광공업 생산이 2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소비와 건설 부문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건설수주는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급증하며 전체 산업활동의 회복을 이끌었다. 경인지방데이터청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6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79.9(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다. 지난 2월부터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5개월 연속 생산이 줄었다. 2분기 광공업 생산도 전년동기대비 5.7%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24.2%), 전기·가스·증기업(21.0%), 자동차(23.3%) 등이 증가했다. 반면 전기장비(-40.1%), 의료·정
정영훈 2026-07-31
6월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증가…소비·건설경기 부진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의 산업활동은 생산 흐름이 엇갈렸다. 대구는 3월부터 이어진 광공업 생산 증가세가 6월 들어 꺾인 반면, 경북은 3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는 대구가 지난달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전환했고, 경북은 3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갔다. 건설수주도 대구는 1월부터, 경북은 2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가며 지역 경기 회복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3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보다 10.3%, 전월보다 7.9%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3월부터 이어진 증가세를 마감하고 6월 들어 감소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42.0%), 전자·통신(32.6%), 자동차
정영훈 2026-07-31
6월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엇갈려…건설수주 급증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산업활동은 생산 흐름이 엇갈렸다. 광주는 지난달 감소했던 광공업 생산이 증가세로 전환한 반면, 전남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광주와 전남 모두 4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는 광주가 지난달 부터 감소세를 이어갔고, 전남은 3월부터 감소세를 이어가며 내수 부진이 지속됐다. 31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0.4%, 전월 대비 14.3%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고무·플라스틱(55.3%), 자동차(32.7%), 기계장비(27.3%) 등이 증가하며 생산 확대를 이끌었다. 반면 비금속광물(-25.6%), 담배(-13.9%), 인쇄&m
정영훈 2026-07-31
6월 사업체 종사자 18개월 만에 최대…건설업 2년 만에 반등
실질임금 1.4% 감소…두 달 연속 하락
지난달 국내 건설업 종사자 수가 2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며 고용시장이 회복 흐름을 보였다. 반면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웃돌면서 실질임금은 사실상 3년 만에 두 달 연속 감소해 근로자들의 체감 소득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71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만8000명(1.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이 12만4000명(4.8%) 늘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금융·보험업과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도 각각 3만3000명(3.8%), 3만3000명(3.4%) 증가하며 전체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정영훈 202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