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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건설현장,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건설공사 현장 인근 보도,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물체로부터 안전 확보해야
보도를 걸어 다니는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보도를 걷다보면 인근에 위치한 공사현장에서 금방이라도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들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건설공사 현장 인근을 통행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 조치가 필요한 이유이다. 서울 강서구 발산역 5번 출구에서 300m 떨어진 위치에서는 일군업체인 건설회사에서 시공하는 신축공사 건설현장이 있다. 몇 일전 약속이 있어 근처를 지나가는데 보도와 바로 근접하여 크레인으로 지재를 인양하고 있었다. 순간 이곳을 통과하여 걸어가기에는 불안감과 공포가 엄습하면서 겁이 덜컥 났다. 100m 달리기를 하여 잽싸게 이곳을 통과하여야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이런 문제는 비단 이 현장
최명기 2024-02-07

일산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 파괴, K-건설 장담할 수 있나
파괴된 기둥 속에 벽돌 들어가 있어, 부실시공과 지하수 부력에 의해 파괴됐을 가능성 높아
K-건설,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가다가는 일부 국가들처럼 부실시공을 한 기술자들을 사형시키자는 이야기들이 또다시 나올 것 같다. 최근 일산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기둥 한 개가 붕괴됐다. 그런데 붕괴된 기둥의 내부에서 어처구니가 없게도 조적공사에 쓰이는 벽돌 5개가 나왔다. 작년 광주 화정동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에 이어 올해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인해 국민들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는 30여 년 전에 준공된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이 파열되었는데 그 속에서 벽돌이 나왔다는 것이다. 3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 것 같다. 대한민국의 건설 산업인 K-건설이 세계적으로 망신을 받을 것 같다.
최명기 2023-11-18
낯섦과 익숙함! 건설현장 사고감소 접근방법 바꾸어야
건설업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기법 적용
그동안 정부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많은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 현장의 사고는 좀처럼 감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낯섦과 익숙함! 이 두 가지는 모두 안전사고를 발생시키는 주요 인자들이다. 낯섦은 건설 분야에서 사고를 발생시키는 주요인자이고 익숙함은 제조업에서 사고를 발생시키는 주요 인자들이다. 건설공사 현장은 매일매일 작업자가 수시로 바뀌고 작업내용도 하루 중에 여러 번 바뀌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러다 보니 익숙함보다는 낯선 경우가 많고 작업환경 변화도 제조업에 비하여 상당히 심한 편이다. 건설
최명기 2022-05-04
규제만능주의 건설안전특별법, 현장여건 고려해야
건설안전특별법, 처벌과 규제 위주의 규제만능주의 법안 주장
최근 건설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코 건설안전 관련 사항들일 것이다. 지난 13일 드디어 고대하던 건설안전특별법이 의원 입법(김교흥 의원 등 13인)으로 발의됐다. 건설현장 작업자들의 안전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어서 원론적으로는 찬성한다. 건설안전특별법의 개략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주자, 기업의 경영진 등 상대적으로 권한이 큰 주체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도록 했다. 발주자는 적정한 공사비용과 공사기간을 제공하고 원청인 시공사는 안전관리를 책임지도록 하였고, 안전관리 책임을 소홀히 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합당한 책임을 지도록 하여 건설현장 작업자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해 주는 방향으로 입법됐다. 발주자는
최명기 2020-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