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특별·광역시 고용률 0.2%p↓…청년 고용 부진에 ‘쉬었음’ 역대 최대
지난해 하반기 7개 특별·광역시의 고용률이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하락했다. 청년층 고용 부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도 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가 포함된 기타 비경제활동인구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특별·광역시 구(區) 단위 취업자 수는 1158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8.8%로 0.2%포인트(p) 하락했다. 202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하반기 기준 첫 하락이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세)만 고용률이 떨어졌다. 특별·광역시 구 지역은 시·
정영훈 2026-02-24
고령자 10명 중 7명은 일한다…고용률 70% 첫 돌파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해 55∼64세 고령자 고용률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4일 고용노동부의 ‘2025년 고령자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전년(69.9%)보다 0.6%포인트(p) 상승했다. 고령자 고용률은 55∼64세 인구 가운데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실제 소득 활동을 하는 고령자의 비중을 의미한다. 고령자 고용률은 2007년 이후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2013년 64.4%로 60% 중반대에 진입한 뒤 2022년 68.8%, 2024년 69.9%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70% 선을 돌파했다. 노동부는 고령층 고용 규모 확대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영훈 2026-02-04
특별·광역시 고용률 첫 하락…'쉬었음' 등 21만명 증가
올해 상반기 특별·광역시 구(區) 지역의 고용률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청년층 비중이 높은 인구 구조와 내수 부진 업종의 고용 축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구 지역 취업자는 1158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만3000명 줄었다. 고용률은 58.8%로 0.2%포인트(p) 낮아졌다. 통계청은 “청년층 고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구 지역은 시·군보다 청년층 비율이 높아 더 큰 영향을 받았다”면서 “도소매·음식숙박업, 건설업의 고용 감소도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정영훈 2025-08-21
6월 대구·경북 고용률 작년보다 각각 0.1%p, 0.4%p 증가
16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6월 대구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2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00명(0.1%)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4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000명) 등에서 증가한 반면, 건설업(-4000명), 농림어업(-2000명), 제조업(-2000명)은 감소했다. 고용률은 58.4%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으나, OECD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7%로 0.2%p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4만명으로 6000명 줄었고, 실업률은 3.2%로 0.4%p 하락했다.
정영훈 2025-07-16
6월 취업자 18만3000명↑… 청년고용률 14개월째 하락
건설 14개월·제조 12개월째 감소
6월 취업자 수가 18만명 이상 늘며 고용 증가세가 6개월 연속 이어졌다. 다만 증가 폭은 지난달보다 축소됐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일부 산업의 고용 부진은 여전히 지속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9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3000명(0.6%) 증가했다.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취업자 수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1월(13만5000명), 2월(13만6000명), 3월(19만3000명), 4월(19만4000명), 5월(24만5000명)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하지만 5월에 비해 증가 폭이 6만명 이상 줄며 다시 10만 명대에 머물렀다. 산업별로,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1만6000명), 전문&m
정영훈 2025-07-16
5월 대구 고용률 유지, 경북은 0.4%p 상승
동북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고용률은 58.7%로 지난해 같은 달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15~64세 고용률은 66.4%로 0.4%포인트(p)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123만명으로 지난해 5월보다 1000명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과 제조업(5000명)에서 고용이 증가했으며, 도소매·숙박음식점업(-7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000명),건설업(-2000명)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실업률은 3.2%로 전년 대비 0.8%p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4만1000명으로 작년보다 1만명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경북은
정영훈 2025-06-12
5월 부산 고용률 59%…제조업 취업자 증가
부산지역 제조업 취업자 증가와 더불어 실업률이 낮아지며 지역 고용 상황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고용률은 59.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포인트(p) 상승했다. 고용률은 올해 1월 56.2%로 저점을 기록한 뒤 2월 57.7%, 3월 58.4%, 4월 58.7%에 이어 5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5월 부산지역 취업자는 171만6000명으로, 전월보다 7000명,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명(1.8%) 증가했다.
정영훈 2025-06-11
5월 취업자 24만5000명↑… 청년 취업자·고용률↓
5월 취업자 수 13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만5000명 증가하며, 13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20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6개월 연속 증가세도 이어가며 고용 회복 흐름을 보였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5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총 2916만 명으로 집계됐다. 취업자가 20만명 이상 늘어난 것은 지난해 4월(26만1000명) 이후 처음이다. 취업자는 올해 1월 13만5000명 증가한 뒤 2월 13만6000명, 3월 19만3000명, 4월 19만4000명 늘어난 바 있다. 15~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0.5%포인트(p) 상승하며 OECD 비교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정영훈 2025-06-11
한국 노인 고용률 OECD 1위…3명 중 1명은 '단순노무직'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용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노인들이 종사하는 일자리의 질은 전반적으로 낮아 ‘노인빈곤’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표한 ‘인구·고용동향 &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65세 이상 고용률은 37.3%로 OECD 평균(13.6%)을 크게 웃돌았다. 고령화가 심각한 일본(25.3%)보다도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고용률이 높은 이유로는 ‘불충분한 연금 소득’이 지목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령층의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약 80만원으로, 1인 가구 최저 생계비(134만원)에 한참
정영훈 2025-05-27
4월 부산 고용률 58.7%…제조업 중심 취업자 증가, 자영업자는 감소
지난달 부산지역 고용지표가 개선세를 보이며 고용률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가 늘면서 고용률은 3개월 연속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같은 기간 꾸준히 감소했다. 14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률은 58.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올해 1월(56.2%) 이후 2월(57.7%), 3월(58.4%)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한 수치다. 자료=동남지방통계청
정영훈 202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