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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무역항 물동량 1.5% 증가…컨테이너는 1.2% 감소
올해 1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분기 전국 무역항 처리 물량은 3억8845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출입 물동량은 3억3250만t, 연안 물동량은 5594만t으로 각각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13.9%, 유연탄 14.7%, 가스 9.5% 증가 등은 늘었고, 철강 및 그 제품 14.8%, 석유정제품 8.4% 등은 감소했다. 자료=해양수산부 &n
정영훈 2026-04-29
지난해 서산 대산항 물동량 9072만4000t…0.67% 증가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30일 2025년 충남 서산 대산항 항만물동량이 9072만4000t으로 전년 대비 0.67%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산항 수출입 물동량은 7906만7000t으로 전체의 87.1%를 차지했고, 연안 물동량은 1165만7000t(12.9%)으로 집계됐다. 주요 취급 화물은 석유정제품 3629만7000t(40.0%), 원유·석유 3096만9000t(34.1%), 유연탄 1113만4000t(12.3%), 화학공업생산품 790만7000t(8.7%) 순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대부분 품목에서 5% 안팎의 증감이 나타났으나 수요 변동에 따른 시황 조절 영향으로 분석됐다.
정영훈 2026-01-30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3211만TEU 처리 '역대 최대'
지난해 항만 물동량 15억7101만 톤…전년 대비 0.9% 감소
지난해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9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항만물동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3174만 TEU 대비 1.2% 증가한 3211만 TEU로 집계됐다.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1768만 TEU 대비 0.9% 감소한 1753만 TEU를 기록했다. 중국(2.3%)과 일본(9.8%)과의 수출입 물동량은 증가했으나, 대(對)미국 수출입 물동량이 4.2% 줄면서 전체 수출입 물동량은 소폭 감소했다. 반면 환적 물동량은 전년 1389만 TEU 대비 3.8% 증가한 1441만 TEU를 기록해 전체 물동량 증가를 이끌었다. 항만별로는 부산항
정영훈 2026-01-29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6% 감소
1∼9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256만TEU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올해는 감소세로 돌아서며 목표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 2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올해 1∼9월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256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줄었다. 인천항은 2023년 346만TEU, 2024년 356만TEU를 처리하며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나 올해는 그 추세가 꺾인 상태다.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전경 . 사진=인천항만공사
정영훈 2025-11-02
3분기 항만 물동량 3억9028만t…전년비 1.1% 감소
올해 3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된 물동량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다만 수출입 및 환적 중심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해양수산부가 30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전국 무역항 물동량’에 따르면, 3분기 처리 물동량은 총 3억9028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줄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3억3668만t으로 전년과 동일했지만, 연안 물동량은 5360만t으로 7.4% 감소했다.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790만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이 중 수출입 물동량은 438만TEU로 0.8% 늘었으며, 수출(221만TEU)은 1.8% 증가, 수입(217만TEU)은 0.3% 감소했다.
정영훈 2025-10-30
대산항, 상반기 물동량 3.6% 감소…컨테이너 30%↓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5년 상반기 대산항 항만 물동량이 4337만7000t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상반기 4499만6000t보다 줄어든 수치다. 해당 기간 수출입 물동량은 전체 물동량의 87.2%인 3780만4000t, 연안 물동량은 12.8%인 557만3000t으로 집계됐다. 주요 취급 화물은 ▲석유정제품 1957만4000t(45.1%) ▲유류 1432만1000t(33.0%) ▲유연탄 387만4000t(8.9%) ▲화학공업생산품 387만1000t(8.9%) 등 순이다.
정영훈 2025-08-01
2분기 항만 물동량 3억8776만t 처리…전년比 2.2% 감소
해양수산부는 올해 2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총 3억8776만톤(t)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억9643만t)보다 2.2% 감소한 규모다. 상반기 누적 물동량은 7억6145만t에 달한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 줄어든 3억3136만t이며, 연안 물동량은 5.1% 감소한 5640만t으로 나타났다. 항만별로는 부산항(0.4%)과 울산항(2.9%)이 증가했으나, 광양항(-1.3%), 인천항(-0.8%), 평택·당진항(-3.5%)은 감소했다. 2분기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은 826만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기준)로, 전년 동기(811만TEU) 대비 1.9% 증가해 상반기 누적 기준 1620만TEU를 기록했다. 이 중 수출입 물동량은 453
정영훈 2025-07-29
산 대산항 1분기 물동량 2212만t…1년 전보다 5.5% 감소
충남 서산 대산항의 올해 1분기 항만 물동량이 전년 대비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1분기 대산항의 총 물동량은 2212만5000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40만9000t에 비해 128만4000t 줄었다. 전체 물동량 가운데 수출입은 1933만6000t(87.4%), 연안 물동량은 378만9000t(12.6%)으로 집계됐다. 주요 취급 품목은 ▲석유정제품 1000만t(45.2%) ▲유류 665만5000t(30.1%) ▲유연탄 252만 2000t(11.4%) ▲화학공업생산품 192만7000t(8.7%) 등이었다. 특히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2만3502TEU에서 올해 1만6729TEU로 28.6% 감소했다. 대산청은 물동량이 준 원인
정영훈 2025-04-29
올 1분기 전국 항만 물동량 ‘3억7369만t’···5.7% 감소
일본 8.8%, 중국 1.0%↑···러시아 23.8%, 미국 0.9%↓
올해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된 전체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 감소가 전체 실적 하락을 견인했으며, 수출입 감소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된 총 물동량은 3억7369만t으로, 전년 동기(3억9622만t)보다 2253만t 줄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3억2025만t으로 5.3% 줄었고, 연안 물동량도 5343만t으로 8.0% 감소했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이 유일하게 4.5% 증가하며 선전했으나, 광양항(-9.1%), 울산항(-5.1%), 인천항(-9.1%), 평택·당진항(-4.2%)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정영훈 2025-04-29
동해·묵호항 1분기 물동량 581만t…전년 대비 16.2% 감소
석탄 수입 급감 영향
올해 1분기 동해·묵호항의 항만 물동량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1분기 총 물동량이 581만t으로 집계됐다고 23일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13만t, 약 16.2% 감소한 수치다. 물동량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석탄 수입 급감이다. 화력발전소의 송전 제한과 전력 생산량 감소로 석탄 물동량이 86만t에 그치며 전년보다 76만t(47.0%) 줄었다. 자료=동해지방해양수산청
정영훈 202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