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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19만3000명↑… 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12월 취업자 16만8000명↑
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76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19만3000명 증가했다. 전년(15만9000명)에 이어 2년 연속 증가 폭이 10만명대에 머물렀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282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8000명 늘었다. 이는 지난해 8월(16만6000명) 이후 가장 작은 증가 폭이다. 연간 취업자 증가 흐름을 보면 2019년 30만1000명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2020년 21만8000명으로 축소됐다. 이후 2021년 36만9000명으로 늘었고, 2022년에는 81만6000명으로 확대되며 2000
정영훈 2026-01-14
11월 취업자 22만5000명 증가…30대 ‘쉬었음’ 인구 31만명 넘어 역대 최대
청년 고용 19개월째 하락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22만명 늘며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보였지만, 증가분이 주로 60세 이상과 보건·사회복지 분야에 집중된 반면 청년층 고용과 제조·건설업 일자리는 감소해 고용의 질 불균형이 지속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0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904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만5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6~8월 10만명대에 머물다 9월 31만명을 기록한 뒤 10월 19만명으로 줄었으나, 11월 들어 다시 20만명대를 회복했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7만7000명 감소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4.3%로 전년 대비 1.2%포인
정영훈 2025-12-10
10월 취업자 19.3만명↑…청년층 고용 18개월째 하락
지난달 취업자 수가 19만명대 증가하며 올해 평균 수준의 안정세를 보였지만, 업종별·연령별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청년층(15~29세)의 고용 부진이 이어지며 고용률이 18개월째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2025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04만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9만3000명(0.7%) 증가했다. 올해 들어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증가 폭은 9월(31만2000명)보다 축소돼 평균 수준으로 복귀했다. 고용률은 전년동월 대비 0.1%포인트(p) 오른 63.4%,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15~64세) 고용률은 70.1%로 각각 10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자는 65만80
정영훈 2025-11-12
9월 취업자 31만2000명 증가…19개월만에 최대
지난달 취업자가 31만명 이상 늘며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서비스업 고용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제조업과 건설업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1만2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이 3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2월(32만9000명)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 취업자는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왔다. 1~5월 10만~20만명대 증가폭을 유지하다 6~8월에는 10만명대 초반에 머물렀지만, 9월 들어 30만명대로 확대됐다.
정영훈 2025-10-17
8월 취업자 16만6000명 증가…건설·제조 취업난 지속
3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
8월 취업자 수가 3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폭을 이어갔다. 하지만 증가세는 노년층에 집중된 반면 청년층 고용은 큰 폭으로 줄었고,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부진도 장기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96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6000명 늘었다. 이는 6월(18만3000명), 7월(17만1000명)보다 둔화한 수치로, 올해 들어 매달 10만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제조업 취업자는 6만1000명 감소하며 14개월 연속 줄었고, 건설업은 13만2000명 줄어 1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내외 경기 부진과 미국발 관세 여파로 두 산업의 고용 회복은 더뎌질 것으로 전망된다. &n
정영훈 2025-09-10
7월 취업자 17만명↑…제조·건설업 부진, 20대 ‘쉬었음’ 역대 최대
7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7만1000명 늘며 두 달 연속 10만명대 증가 폭을 유지했다. 그러나 제조업과 건설업 고용 부진, 청년 일자리 감소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증가세는 둔화됐다. 특히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20대 ‘쉬었음’ 인구가 42만1000명으로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02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다. 증가 폭은 2월(13만6000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산업별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26만3000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9만1000명) 등에서 취업이 늘었으나, 제조업(-7만800
정영훈 2025-08-14
6월 취업자 18만3000명↑… 청년고용률 14개월째 하락
건설 14개월·제조 12개월째 감소
6월 취업자 수가 18만명 이상 늘며 고용 증가세가 6개월 연속 이어졌다. 다만 증가 폭은 지난달보다 축소됐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일부 산업의 고용 부진은 여전히 지속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9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3000명(0.6%) 증가했다.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취업자 수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1월(13만5000명), 2월(13만6000명), 3월(19만3000명), 4월(19만4000명), 5월(24만5000명)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하지만 5월에 비해 증가 폭이 6만명 이상 줄며 다시 10만 명대에 머물렀다. 산업별로,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1만6000명), 전문&m
정영훈 2025-07-16
5월 부산 고용률 59%…제조업 취업자 증가
부산지역 제조업 취업자 증가와 더불어 실업률이 낮아지며 지역 고용 상황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고용률은 59.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포인트(p) 상승했다. 고용률은 올해 1월 56.2%로 저점을 기록한 뒤 2월 57.7%, 3월 58.4%, 4월 58.7%에 이어 5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5월 부산지역 취업자는 171만6000명으로, 전월보다 7000명,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명(1.8%) 증가했다.
정영훈 2025-06-11
5월 취업자 24만5000명↑… 청년 취업자·고용률↓
5월 취업자 수 13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만5000명 증가하며, 13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20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6개월 연속 증가세도 이어가며 고용 회복 흐름을 보였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5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총 2916만 명으로 집계됐다. 취업자가 20만명 이상 늘어난 것은 지난해 4월(26만1000명) 이후 처음이다. 취업자는 올해 1월 13만5000명 증가한 뒤 2월 13만6000명, 3월 19만3000명, 4월 19만4000명 늘어난 바 있다. 15~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0.5%포인트(p) 상승하며 OECD 비교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정영훈 2025-06-11
4월 부산 고용률 58.7%…제조업 중심 취업자 증가, 자영업자는 감소
지난달 부산지역 고용지표가 개선세를 보이며 고용률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하락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가 늘면서 고용률은 3개월 연속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같은 기간 꾸준히 감소했다. 14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률은 58.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올해 1월(56.2%) 이후 2월(57.7%), 3월(58.4%)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한 수치다. 자료=동남지방통계청
정영훈 202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