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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수출 247억 달러 ‘역대 최대’…전년比 19.4% 증가
화장품 31%·의약품 14.2% ↑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뷰티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더해 바이오의약품의 유럽 수출이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을 합산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24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07억3000만 달러보다 19.4% 증가한 것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의 성장세가 가장 가팔랐다. 화장품 수출액은 111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했다. 의약품은 89억3000만 달러로 14.2
정영훈 2026-10-27
2분기 중견기업 수출액 357.5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
5개 분기 연속 300억달러 돌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1일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하고, 2분기 중견기업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35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22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 1분기 수출액 312억2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14.5% 증가했다. 중견기업 수출은 지난해 2분기부터 5개 분기 연속 300억 달러를 웃돌았다. 2분기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한 비중은 13.0%로 나타났다. 실제 수출 실적을 기록한 중견기업은 2061개 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01개 사보다 40개 사 감소했다. 업종별 수출 실적을 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증가했다. 제조 중견기업의 수출액은 3
정영훈 2026-10-21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5만6천명…전년比 2.9% 증가
60세 이상 9.4%↑… 29세 이하 3.0%↓
올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가 115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산업 종사자는 증가한 반면 전체 제조업 종사자는 감소했지만 바이오헬스제조업 고용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규 일자리는 1년 전보다 줄었다.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5만631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9%(3만2099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산업 종사자 증가율 1.8%보다 1.1%포인트 높았다. 바이오헬스산업은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제조업과 의료서비스업을 포함한다. 바이오헬스제조업 3.3% 증가…화장품 8.8%↑ 제약·의료기기·화장품을
정영훈 2026-09-30
상반기 바이오헬스 수출 161억 달러 '역대 최대'…K-뷰티·바이오의약품 견인
전년 대비 17.5% 증가…미국·유럽 시장 수출 확대
올해 상반기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161억 달러를 돌파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의 유럽 수출 확대와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이어진 데다 의료기기 수출도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되며 산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2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1~6월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161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37억2000만 달러)보다 17.5% 증가했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이 69억8000만 달러로 26.9%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고, 의약품은 60억6000만 달러(14.1%↑), 의료기기는 30억8000만 달러(5.9%↑)를 기록했다. &n
정영훈 2026-07-21
상장 바이오헬스 기업 1분기 매출 16%↑… 수출 16.7% 증가
국내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올해 1분기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수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9일 한국거래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지수에 편입된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상장사 82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2026년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총매출은 9조4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수출액은 4조1025억원으로 16.7%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정영훈 2026-06-29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4만1000명…신규 일자리는 15.3% 감소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가 114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신규 일자리는 두 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규모는 확대됐지만 경기 둔화 영향으로 신규 채용 여력은 줄어든 모습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8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제조업 및 의료서비스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14만73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3만9902명(3.6%) 증가한 규모로, 전체 산업 종사자 증가율(1.8%)을 웃돌았다. 분야별로는 의료서비스업 종사자가 94만570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이어 제약산업 8만6428명(2.3%), 의료기기산업 6만4
정영훈 2026-06-18
1분기 바이오헬스 수출 73억 달러…전년比 14.4%↑
화장품 21.5% 급증…역대 최대치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화장품과 의약품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73억400만 달러(약 10조79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이 31억3300만 달러로 21.5%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의약품은 27억800만 달러로 11.7%, 의료기기는 14억6400만 달러로 5.6% 각각 늘었다. 의약품에서는 바이오의약품과 독소·톡소이드류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바이오의약품은 전체 의약품의 64.7% 비중을 차지하며 17억5000만 달러로 14.7% 증가했다. 스위스, 헝가리,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
정영훈 2026-04-27
바이오·헬스 1분기 수출 6.3조원…관세·전쟁 변수에도 5개월 연속 증가
바이오시밀러가 성장 견인
미국의 고율 관세 방침과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올해 1분기 6조원을 웃도는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5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 따르면 1~3월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은 41억6000만 달러(약 6조3000억원)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1월 13억5000만 달러, 2월 13억1000만 달러, 3월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각각 18.3%, 7.1%, 6.3%로, 최근 5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 같은 성장세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이끌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 시장에서 특허 만료를 앞둔 바이오의약품이 늘어나면서 대체 의약품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 미국의 경우 202
정영훈 2026-04-05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279억달러…역대 최대
의약품 수출 첫 100억 달러 돌파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279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의약품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주요 품목 전반에서 성장세가 이어졌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79억 달러로 국내 주력산업 가운데 반도체·자동차·일반기계·석유제품·석유화학·선박·철강에 이어 8위를 기록했다. 복지부는 이날 서울 중구 시티타워에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실적과 향후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품목별로 보면 의약품은 104억 달러를 기록해 처음으로
정영훈 2026-03-03
작년 4분기 바이오헬스 종사자 113만7000명…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지난해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가 113만7000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의료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신규 일자리가 늘며 고용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2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3만7000명으로 전년 4분기 대비 4.0% 증가했다. 이는 전체 산업 종사자 증가율(1.3%)과 전체 제조업 종사자 감소율(–0.3%)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바이오헬스 제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종사자는 19만3000명으로 3.5% 늘었다. 세부적으로 화장품산업 종사자가 8.6%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의료기기산업은 2.3%, 제약산업은 2.0% 각각 늘었다. 제약산업은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정영훈 2026-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