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4월 대구·경북 제조업 2.5p 하락…비제조업 상승·전망은 동반 악화
대구·경북 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제조업과 비제조업 간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향후 전망은 동반 하락하며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4로 전월 대비 2.5포인트(p) 하락했다. 기준치 100을 밑돌며 한 달 만에 다시 비관 국면으로 전환됐다. 자료=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정영훈 2026-04-28
2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감소…소비는 증가세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가 제조업 생산 부진 속에서도 소비 회복세를 보이며 부문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2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2% 감소했고, 경북도 전년 동월 대비 4.4% 줄었다. 대구 제조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2.1% 감소하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경북 역시 출하가 전년 동월 대비 8.2% 줄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8.0% 늘었다. 소비는 두 지역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대구 11.6%, 경북 12.2% 각각 증가했다. 승용차 신규 등록도 전년 동월 대비 대구 33.3%,
정영훈 2026-04-09
3월 대구·경북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101.9… 한 달 만에 반등
전국 기업 심리가 정체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기업심리지수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에서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다만 내수 부진과 비용 부담,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등이 겹치면서 회복세 지속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1.9로 전월 대비 8.7포인트(p)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전국 제조업 CBSI(97.1)가 정체된 것과 비교하면 개선 폭이 컸으며, 기준치 100을 웃돌며 체감 경기가 장기 평균 수준을 넘어섰다.
정영훈 2026-03-27
1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두 자릿수 감소…수출도 동반 부진
지난 1월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생산과 수출이 동반 감소하며 실물경기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반면 소비는 설 명절 효과로 증가했다. 1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1월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7.2% 감소했다. 기계장비(-28.7%), 섬유(-18.7%), 금속가공(-16.5%), 전기장비(-14.2%) 등이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4.1% 줄었고 재고는 0.9% 감소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8.6%, 수입은 24.1% 각각 줄어 무역수지 흑자폭이 축소됐다. 수출은 전기·전자제품, 섬유, 철강·금속 등이 감소 전환됐고 기계류, 화학공업
정영훈 2026-03-12
9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증가…대형소매점 판매 감소
지난 9월 대구와 경북의 제조업 생산이 1년 전보다 뚜렷이 늘었지만, 소비와 건설투자 등 내수 지표는 지역별로 온도차를 보였다. 5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최근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9월 제조업 생산은 대구가 전년 동월 대비 21.4%, 경북이 9.3% 증가했다. 대구는 주요 업종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은 자동차가 감소했으나 전자·영상·통신장비, 1차금속, 전기장비와 기계장비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출하 역시 대구는 21%, 경북은 2.5% 각각 늘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소비 위축으로 대구 4.5%, 경북 19% 감소했다.
정영훈 2025-11-05

7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모두 증가…대형소매점 판매 감소
지난 7월 대구와 경북의 제조업 생산이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와 설비투자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7월 제조업 생산은 대구 0.3%, 경북 1.0% 각각 증가했다. 대구는 기계장비·자동차·전기장비 업종이 늘어난 반면 금속가공·섬유는 감소했다. 경북은 자동차·기계장비가 증가했지만 전자·영상·통신장비, 1차금속, 전기장비는 줄었다. 제조업 출하는 대구가 4.1%, 경북이 1.9% 증가했으며, 재고는 각각 2.8%, 0.7% 늘었다. 기계류 수입(설비투자지표)은 대구 20.
정영훈 2025-09-04

8월 대구·경북 제조업 경기 소폭 개선…비제조업은 매출 부진에 하락세
8월 대구·경북지역 제조업체들의 경기 체감이 소폭 개선된 반면, 비제조업은 매출 부진과 자금 사정 악화로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5년 8월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6.8로 전월보다 1.4포인트(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지수도 98.3으로 6.4p 오르며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제품 재고와 업황 개선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제조업 CBSI는 93.3으로 전월 대비 1.4p 상승해 대구·경북과 유사한 개선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4로 전월보다 2p 올랐으며, 다음
정영훈 2025-08-27
6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증가 소비는 감소
대구·경북 지역의 실물경제가 제조업과 건설 부문에서 회복세를 보인 반면, 소비와 부동산 시장은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대구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0.6%, 경북은 9.3%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기계 장비, 자동차, 전기장비 중심으로 생산이 늘었고, 경북은 전자·영상·통신장비와 1차금속, 자동차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다. 제조업 출하도 대구는 0.1%, 경북은 6.7% 증가했고, 재고는 각각 7.1%, 2.5% 늘었다. 대구의 건축 착공 면적은 25.3%, 건축허가면적은 398.7% 증가,
정영훈 2025-08-07
5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나란히 감소…소비·투자·수출입 전반 둔화
지난 5월 대구와 경북의 제조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7일 발표한 ‘5월 대구·경북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0.8% 증가했으나, 기계장비(-15.8%), 금속가공(-9.3%), 섬유(-13.4%), 전기장비(-6.1%) 등 주요 업종은 일제히 부진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의복, 가전제품, 신발·가방,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4.2% 감소했으며, 업태별로는 백화점이 4.0%, 대형마트가 4.3% 줄었다.
정영훈 2025-07-07

4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엇갈려…대구 감소·경북 증가
지난 4월 대구와 경북의 제조업 생산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대구는 생산과 소비, 투자, 고용이 모두 부진했지만, 경북은 생산과 고용이 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1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4월 대구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했다. 자동차와 전기장비는 증가했으나, 기계장비(–8.3%), 금속가공(–17.9%), 섬유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출하는 1.0% 줄고 재고는 0.8% 늘었다. 소비 부문도 위축됐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의복, 가전제품,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6.7% 감소했으며, 백화점(–8.0%)과 대형마트(–4.9%) 모두
정영훈 202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