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1월 전북 광공업 생산 2.6%↑… 출하 8.4%↑·대형소매점 19.9%↓

기사승인 26-03-04 20:28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달 전북지역 산업활동은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증가로 전환했으나 재고는 감소했고, 소비는 크게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4일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북 광공업 생산지수는 95.7로 전년동월대비 2.6%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4.8%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9월(+8.7%) 이후 10월(-12.3%), 11월(-2.9%), 12월(-3.8%)까지 3개월 연속 감소하다 4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한 것이다. 다만 계절조정 기준으로는 전월보다 4.8% 감소해 단기 흐름은 아직 회복세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3.4%), 전기·가스업(12.6%), 식료품(5.6%) 등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18.4%), 음료(-12.0%), 전기장비(-11.5%) 등은 감소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광공업 출하지수는 101.7로 전년동월대비 8.4% 증가했으나 전월대비 5.9% 감소했다. 기계장비(37.2%), 1차 금속(21.7%), 기타 운송장비(163.3%) 등은 증가한 반면 화학제품(-4.6%), 나무제품(-18.4%), 의료정밀광학(-39.6%) 등은 감소했다.

재고지수는 139.6으로 전년동월대비 3.2%, 전월대비 6.8% 각각 감소했다. 1차 금속(17.7%), 비금속광물(55.8%), 전기장비(50.0%) 등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27.4%), 금속가공(-37.2%), 종이제품(-13.1%)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0.3으로 전년동월대비 19.9% 감소했다. 의복은 증가했으나 가전제품, 음식료품, 오락·취미·경기용품, 기타상품, 화장품, 신발·가방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북 광공업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