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광공업 생산이 증가했지만 재고가 크게 늘고 소비가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31일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9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북의 9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다. 기계장비(71.6%)와 식료품(12.4%), 1차 금속(28.3%) 등이 생산 증가세를 이끌었으며, 전기·가스업(-12.0%)과 기타 제품(-35.2%), 의약품(-7.9%) 등은 감소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했다. 기계장비(47.9%), 식료품(11.3%), 1차 금속(9.9%) 등은 늘었고, 기타 제품(-46.1%)과 전기·가스업(-7.4%), 의약품(-7.0%) 등은 줄었다.
반면 재고는 22.9% 증가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 자동차 재고가 전년 대비 58.8% 급증했고, 전기장비(153.3%)와 1차 금속(21.0%)도 증가했다. 금속가공(-20.6%)과 의료정밀광학(-12.3%), 식료품(-1.8%)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9.8로 전년 동월 대비 17.0% 감소했다. 모든 상품군이 전반적으로 줄었으며, 특히 대형마트 매출이 20.2% 감소해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체감 소비 위축이 이어졌다.
31일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9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북의 9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다. 기계장비(71.6%)와 식료품(12.4%), 1차 금속(28.3%) 등이 생산 증가세를 이끌었으며, 전기·가스업(-12.0%)과 기타 제품(-35.2%), 의약품(-7.9%)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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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8.8% 증가했다. 기계장비(47.9%), 식료품(11.3%), 1차 금속(9.9%) 등은 늘었고, 기타 제품(-46.1%)과 전기·가스업(-7.4%), 의약품(-7.0%) 등은 줄었다.
반면 재고는 22.9% 증가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 자동차 재고가 전년 대비 58.8% 급증했고, 전기장비(153.3%)와 1차 금속(21.0%)도 증가했다. 금속가공(-20.6%)과 의료정밀광학(-12.3%), 식료품(-1.8%)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9.8로 전년 동월 대비 17.0% 감소했다. 모든 상품군이 전반적으로 줄었으며, 특히 대형마트 매출이 20.2% 감소해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체감 소비 위축이 이어졌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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