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광공업 생산이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는 감소했지만 건설수주는 민간 부문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남 광공업 생산지수는 11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다. 지난 3월(4.3%), 4월(1.0%)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다.
광공업 생산은 전기장비(-7.7%), 식료품(-11.1%) 등에서 감소했으나 금속가공(16.5%), 기타 운송장비(2.5%) 등이 늘면서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광공업 출하도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다. 전기장비(-15.8%), 기계장비(-4.6%) 등은 감소했지만 금속가공(40.1%), 기타 운송장비(3.2%) 증가가 전체 출하 확대를 이끌었다.
제조업 재고는 132.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다. 전기장비(15.2%), 전자·통신(31.4%) 등은 증가했으나 고무·플라스틱(-15.8%), 금속가공(-13.3%) 등에서 줄었다.
전월 대비로는 생산이 2.2%, 출하가 2.5% 각각 감소했고, 재고는 2.2%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0.7로 전년 동월 대비 4.7% 하락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판매액지수가 120.5로 6.2%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91.9로 10.0%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의복만 증가했고 음식료품, 오락·취미·경기용품, 가전제품, 신발·가방, 화장품, 기타상품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216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5%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가 항만·공항, 치산·치수 관련 감소 영향으로 40.8% 줄어든 64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신규 주택과 도로·교량 관련 수주 증가로 115.1% 증가한 1529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수주가 160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6% 증가했고, 토목부문은 562억원으로 39.0% 감소했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남 광공업 생산지수는 11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했다. 지난 3월(4.3%), 4월(1.0%)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다.
광공업 생산은 전기장비(-7.7%), 식료품(-11.1%) 등에서 감소했으나 금속가공(16.5%), 기타 운송장비(2.5%) 등이 늘면서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광공업 출하도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다. 전기장비(-15.8%), 기계장비(-4.6%) 등은 감소했지만 금속가공(40.1%), 기타 운송장비(3.2%) 증가가 전체 출하 확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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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는 132.6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다. 전기장비(15.2%), 전자·통신(31.4%) 등은 증가했으나 고무·플라스틱(-15.8%), 금속가공(-13.3%) 등에서 줄었다.
전월 대비로는 생산이 2.2%, 출하가 2.5% 각각 감소했고, 재고는 2.2%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0.7로 전년 동월 대비 4.7% 하락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판매액지수가 120.5로 6.2%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91.9로 10.0%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의복만 증가했고 음식료품, 오락·취미·경기용품, 가전제품, 신발·가방, 화장품, 기타상품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216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5%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가 항만·공항, 치산·치수 관련 감소 영향으로 40.8% 줄어든 64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신규 주택과 도로·교량 관련 수주 증가로 115.1% 증가한 1529억원으로 집계됐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수주가 160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6% 증가했고, 토목부문은 562억원으로 39.0%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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