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의 대표 복숭아 브랜드 ‘하늘작’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북충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인도네시아로 하늘작 복숭아 518㎏을 선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270만원 상당이다.
복숭아는 유통 과정에서 신선도 저하와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장거리 수송이 쉽지 않은 품목이다. 이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수출용 복숭아 선도 증진 신기술 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수출 과정에서의 품질 유지와 상품성 확보에 힘써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온저장고에 이산화염소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신선도 유지 시설을 도입해 장거리 유통 중에도 복숭아의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충주시는 앞서 지난해 싱가포르와 캄보디아에 하늘작 복숭아 670㎏을 수출한 데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까지 성사시키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수출용 복숭아의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위해 전문 재배교육을 확대하고 재배 및 품질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수진 충주시 과수육성과 복숭아팀 주무관은 “이번에 인도네시아 수출에서 수요가 좋을 경우, 올해 추가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계기로 ‘하늘작’ 충주복숭아가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북충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인도네시아로 하늘작 복숭아 518㎏을 선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270만원 상당이다.
복숭아는 유통 과정에서 신선도 저하와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장거리 수송이 쉽지 않은 품목이다. 이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수출용 복숭아 선도 증진 신기술 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수출 과정에서의 품질 유지와 상품성 확보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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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저온저장고에 이산화염소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신선도 유지 시설을 도입해 장거리 유통 중에도 복숭아의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충주시는 앞서 지난해 싱가포르와 캄보디아에 하늘작 복숭아 670㎏을 수출한 데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까지 성사시키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수출용 복숭아의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위해 전문 재배교육을 확대하고 재배 및 품질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수진 충주시 과수육성과 복숭아팀 주무관은 “이번에 인도네시아 수출에서 수요가 좋을 경우, 올해 추가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계기로 ‘하늘작’ 충주복숭아가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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