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9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4억8000만 달러 흑자…수출 대구↑경북 ↓

기사승인 25-10-15 16:46

공유
default_news_ad1

수출 1.2% 감소한 44억5000만 달러

수입 1.4% 줄어든 19억7000만 달러


대구·경북 지역의 9월 무역수지가 24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대구의 수출이 크게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44억5000만 달러, 수입은 1.4% 감소한 19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1.6% 늘어난 24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구의 9월 수출은 8억 달러로 전년보다 29.7% 증가했고, 수입은 5억7000만 달러로 36.1% 늘었다. 무역수지는 2억3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자료=대구본부세관
 
 
품목별로는 화공품(74.2%), 전기전자제품(61.2%),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32.8%), 직물(5.7%)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는 6.5% 감소했다. 수입은 화공품(79.2%), 기계류·정밀기기(47.0%), 전기전자기기(28.3%), 철강재(23.0%), 비내구소비재(23.7%) 등 대부분 품목에서 증가했다.

경북의 9월 수출은 36억5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3.4% 줄었고, 수입은 14억 달러로 11.3%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22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20.8%)이 증가한 반면 기계류·정밀기기(-13.9%), 화공품(-6.6%), 철강제품(-5.1%)은 감소했다. 수입은 전기전자기기(4.8%)를 제외하고 연료(-45.2%), 화공품(-18.0%), 철강재(-6.9%) 등 대부분 품목에서 줄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구·경북 무역수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