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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인천 무역수지 3억3000만 달러 흑자
수출 4.0% 증가한 52억 달러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의약품 등 주요 품목의 증가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록하며 수출입 호조세를 나타냈다. 19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52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5.0% 감소한 48억80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무역수지는 3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15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했으며, 의약품도 15.8% 늘었다. 반면 승용자동차 수출은 9.8%, 기계류·정밀기기는 26.6% 감소했다. &nbs
정영훈 2026-06-19
4월 인천 무역수지 4억5000만 달러 흑자
수출 3.7% 증가한 53억3000만 달러
인천지역 4월 수출이 미국·중국 수출 증가에 힘입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반도체와 철강제품 수출은 감소 전환했고, 중고차 수출도 3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관세청 인천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53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 수입은 48억7000만 달러로 4.3% 감소해 무역수지는 4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의약품과 승용차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의약품은 38.2% 증가한 7억32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승용차는 7.6% 늘어난 6억9300만 달러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신차 수출은 27.0% 증가한 반면 중고차는 12
정영훈 2026-05-19
3월 인천 무역수지 2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13.2% 증가한 55억 달러
지난 3월 인천지역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55억 달러, 수입은 9.2% 감소한 5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억8000만 달러 흑자다. 수출 중량은 100t으로 5.9%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수출은 석유제품(73.9%), 철강제품(21.
정영훈 2026-04-15
2월 인천 무역수지 3억8000만 달러 적자
수출 7.8% 감소한 43억3300만 달러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로 전환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16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월 수출은 43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했고, 수입은 47억1500만 달러로 2.3% 증가해 무역수지는 3억80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의약품이 26.3% 증가한 6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는 8.4% 감소한 12억2000만 달러로 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승용차는 17.6% 줄어든 5억 달러로 3개월 만에 감소했다. 철강제품도 7.0% 감소했다. 승용차 가운데 신차는 11.0% 줄어 2개월 만에 감소했고, 중고차는 25.3% 감소해 15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정영훈 2026-03-16
1월 인천 무역수지 1억5000만 달러 흑자
수출 16.9% 증가한 50억7000만 달러
인천지역 1월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증가세로 전환됐다. 19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1월 인천 수출은 50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했다. 수입은 49억1000만 달러로 4.4% 감소해 무역수지는 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수입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5억8000만 달러로 20.4% 증가하며 3개월 만에 증가 전환됐다. 승용차는 6억1000만 달러로 41.1% 늘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의약품(13.8%), 철강제품(7.0%) 등은 증가했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24.6%), 석유제품(-5.9%)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2-19
지난해 인천 수출 첫 600억 달러 돌파…8년 만에 흑자
수출1.0% 증가한 601억 달러
지난해 인천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어서며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천 수출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수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601억 달러를 기록해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수입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수입 감소 영향으로 6.9% 줄어든 593억 달러에 그쳤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전년보다 50억 달러 개선된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17년 이후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정영훈 2026-01-25
12월 인천 무역수지 6000만 달러 흑자…수출 2개월 만에 증가세
수출 4.2% 증가한 51억9000만 달러
지난해 12월 인천지역 수출이 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인천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지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한 51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같은 기간 8.5% 감소한 51억3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수입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품목별 수출은 의약품(47.9%)과 무선통신기기(31.6%) 증가가 두드러졌고, 승용차(5.2%)와 기계류·정밀기기(13.8%)도 늘었다. 승용차 가운데 신차 수출은 0.4% 감소했으나, 중고차 수출이 18.9% 증가하며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정영훈 2026-01-15
11월 인천 무역수지 5억7000만 달러 흑자…수출 2개월 연속 감소세
수출 4.0% 감소한 51억 달러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흑자를 유지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한 51억 달러, 수입은 12.3% 줄어든 45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세다.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1% 증가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신차 수출은 19.0% 감소해 4개월 연속 줄었지만, 중고차 수출이 106.1% 늘며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의약품(18.2%)과 기계류·
정영훈 2025-12-15
10월 인천 무역수지 3억1000만 달러 흑자
수출 12.1% 줄어 50억3000만 달러
인천이 지난 10월 수출·수입 동반 감소 속에서도 3억1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인천 수출은 50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1% 감소하며 1개월 만에 다시 감소로 전환됐고, 수입은 18.6% 줄어 47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억1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입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출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33.9% 증가하며 유일하게 상승했으나, 반도체(14.8% 감소), 승용차(2.2% 감소), 기계류·정밀기기(8.4% 감소), 의약품(4.2% 감소), 철강제품(8.5% 감소), 무선통신기기(45.0% 감소)
정영훈 2025-11-17
9월 인천 무역수지 8억3000만 달러 흑자…수출 증가·수입 감소세 지속
수출 9.3% 늘어난 54억1000만 달러
인천 지역의 9월 수출이 1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역대 9월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수입은 2개월 연속 감소해 무역수지는 8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인천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54억1000만 달러, 수입은 15.5% 감소한 45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반도체, 의약품, 승용차, 기계류·정밀기기, 철강제품 등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의약품은 45.8% 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49.0%), 석유제품(–45.0%) 등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정영훈 2025-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