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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수출 첫 600억 달러 돌파…8년 만에 흑자
수출1.0% 증가한 601억 달러
지난해 인천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어서며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천 수출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수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601억 달러를 기록해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수입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수입 감소 영향으로 6.9% 줄어든 593억 달러에 그쳤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전년보다 50억 달러 개선된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17년 이후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정영훈 2026-01-25
12월 인천 무역수지 6000만 달러 흑자…수출 2개월 만에 증가세
수출 4.2% 증가한 51억9000만 달러
지난해 12월 인천지역 수출이 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인천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지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한 51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같은 기간 8.5% 감소한 51억3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수입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품목별 수출은 의약품(47.9%)과 무선통신기기(31.6%) 증가가 두드러졌고, 승용차(5.2%)와 기계류·정밀기기(13.8%)도 늘었다. 승용차 가운데 신차 수출은 0.4% 감소했으나, 중고차 수출이 18.9% 증가하며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정영훈 2026-01-15
11월 인천 무역수지 5억7000만 달러 흑자…수출 2개월 연속 감소세
수출 4.0% 감소한 51억 달러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흑자를 유지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한 51억 달러, 수입은 12.3% 줄어든 45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세다.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1% 증가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신차 수출은 19.0% 감소해 4개월 연속 줄었지만, 중고차 수출이 106.1% 늘며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의약품(18.2%)과 기계류·
정영훈 2025-12-15
10월 인천 무역수지 3억1000만 달러 흑자
수출 12.1% 줄어 50억3000만 달러
인천이 지난 10월 수출·수입 동반 감소 속에서도 3억1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인천 수출은 50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1% 감소하며 1개월 만에 다시 감소로 전환됐고, 수입은 18.6% 줄어 47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억1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입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출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33.9% 증가하며 유일하게 상승했으나, 반도체(14.8% 감소), 승용차(2.2% 감소), 기계류·정밀기기(8.4% 감소), 의약품(4.2% 감소), 철강제품(8.5% 감소), 무선통신기기(45.0% 감소)
정영훈 2025-11-17
9월 인천 무역수지 8억3000만 달러 흑자…수출 증가·수입 감소세 지속
수출 9.3% 늘어난 54억1000만 달러
인천 지역의 9월 수출이 1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역대 9월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수입은 2개월 연속 감소해 무역수지는 8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인천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54억1000만 달러, 수입은 15.5% 감소한 45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반도체, 의약품, 승용차, 기계류·정밀기기, 철강제품 등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의약품은 45.8% 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49.0%), 석유제품(–45.0%) 등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정영훈 2025-10-15
8월 인천 무역수지 500만 달러 적자...수출입 감소세 지속
수출 6.0% 줄어든 46억2000만 달러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 실적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8월 인천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6.0% 줄어든 46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5월 0.9% 감소 이후 6월(12.1%), 7월(13.2%)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으나 3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선 것이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1%), 승용차(19.1%), 석유제품(8.5%)이 증가했지만, 기계류·정밀기기(-18.1%), 의약품(-16.3%), 철강제품(-13.2%), 무선통신기기(-58.6%) 등이 큰 폭으로 감소해 전체 수출을 끌어내렸다.
정영훈 2025-09-15
7월 인천 무역수지 3억1000만 달러 흑자
수출 13.2% 증가한 55억1000만 달러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 7월 가운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입도 소폭 늘어나면서 무역수지는 흑자를 이어갔다. 18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2025년 7월 인천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55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최대치이자 역대 7월 중 가장 높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1.7% 증가한 52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두 달 연속, 수입은 세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자료=인천세관본부
정영훈 2025-08-18
6월 인천 무역수지 4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13.2% 증가한 53억5000만 달러
인천지역 수출이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6월 무역수지가 4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인천지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53억5000만 달러, 수입은 2.1% 증가한 48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증가를 견인한 주요 품목은 반도체(7.2%), 의약품(73.0%), 기계류 및 정밀기기(18.7%), 승용차(7.1%)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약품은 7억7000만 달러어치가 수출되며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인천의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는 전월 대비 7.0% 늘어난 13억8000만 달러 규모로 회복세를 보였다. 승용차 부문에서는 중고차 수출이 66.3% 급증하면서 전체 상승을 이끌었고, 이는 7개월 연속 증가
정영훈 2025-07-15
5월 인천 무역수지 1억2000만 달러 적자…대중국 수출 30% 급감
수출 0.6% 감소한 50억2000만 달러
지난 5월 인천지역 수출이 소폭 줄고 수입은 소폭 늘면서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됐다. 16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인천의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한 50억2000만 달러, 수입은 0.7% 증가한 51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억2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자료=인천본부세관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차(16.4%), 기계류 및 정밀기기(10.8%), 의약품(12.0%) 등이 늘었으나 반도체(-1.
정영훈 2025-06-16
4월 인천 무역수지 1억 달러 흑자
수출 6.8% 증가한 52억1000만 달러
지난 4월 인천지역 수출이 반도체·자동차·의약품 등의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하며 52억1000만 달러를 기록,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입은 10.9% 감소한 51억10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무역수지는 1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인천 수출은 전월 대비 7.1% 늘었고, 수출 중량도 114t으로 21.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8.1%), 승용차(12.6%), 자동차부품(4.5%), 의약품(22.0%), 철강제품(22.3%)이 증가했다. 특히 승용차 수출은 신차가 18.9% 감소하며 6개월 연속 줄었지만, 중고차가 88.7% 급증해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정영훈 202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