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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푸드+ 수출 136억 달러 ‘역대 최대’…라면 수출 22%↑
전년 比 5.1%↑… 농식품 104억1000만 달러·농산업 32억2000만 달러
한국 농식품과 농산업을 아우르는 ‘K-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이 전년 대비 5.1% 증가한 136억2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농식품 수출은 104억1000만 달러, 농산업 수출은 32억2000만 달러로, 두 부문 모두 집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농식품 수출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단일 품목 기준 처음으로 15억2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최대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조제품 기타, 소스류, 김치, 아이스크림, 포도, 딸기 등 12개 품목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라
정영훈 2026-01-12
정부, K-푸드 전략산업 육성…2030년 수출 210억 달러 목표
정부가 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수출 로드맵을 공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K-푸드 수출 규모를 210억 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범부처 차원의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123억4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4% 증가한 수치로, 정부가 제시한 2030년 목표치는 올해 실적의 약 1.7배에 해당한다. 정부는 최근 수출 증가세를 구조적인 성장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
정영훈 2025-12-23
K-라면 수출액 2조 돌파
그래픽=주은승 올해 들어 우리나라 라면 수출이 2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11월 누적 라면 수출액은 13억8176만 달러(약 2조39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12억4838만 달러(1조8422억원)를 이미 넘어선 수치다. 우리나라 라면 수출은 2015년 이후 11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정영훈 2025-12-17
K-푸드 수출 100억 달러 돌파… 관세청, 통관·품목 분류 지원 강화
올해 1~11월 한국 식품(K-푸드)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동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K-푸드 수출액은 103억7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한 수치다. 관세청은 12월 실적이 반영되면 지난해 연간 최대치였던 106억63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품목별로는 가공식품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수산물, 농산물, 축산물 순으로 비중이 컸다. 세부 품목 가운데 라면이 전체의 13.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김이 10.0%로 뒤를 이었다. 라면 수출은 전년 대비 21.4%, 김은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2025-12-09
K-푸드+ 수출상담회, 1200만달러 MOU 체결…전년 대비 30%↑
전 세계 42개국 316개사 참여…K-푸드 시장 다변화 발판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하반기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약 1200만달러 규모의 현장 업무협약(MOU) 이 체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900만달러)보다 약 30% 증가한 실적으로, K-푸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42개국 316개 기업(해외 바이어 89개사, 국내 수출기업 227개사) 이 참여해 1649건, 1억1000만달러 규모의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농식품 분야 28건(800만달러), 외식 분야 3건(100만달러), 농산업 분야 4건(300만달러) 등 총 35건의 MOU가 현장에서 체결됐다. ‘K-푸드+’는 한류 열풍 속
정영훈 2025-11-05
광주시, K-푸드·뷰티 10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
광주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8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외바이어 단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15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는 화장품·미용제품, 식품, 생활소비재, 의료기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광주지역 4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미국·카자흐스탄·일본·튀르키예·베트남·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홍콩·인도네시아 등 10개국의 20개 해외바이어가 초청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nbs
정영훈 2025-10-29
올해 1~9월 K-푸드 수출 8.9%↑…역대 최대 기록 경신
라면 24.5%·김 13.0% 증가
K-푸드 수출액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84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올해 1~9월까지의 ‘K-푸드’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한 84억8000만 달러를 기록,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이후 9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온 K-푸드 수출은 올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K-푸드 연간 수출액은 2016년 60억5800만 달러에서 2021년 90억 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106억6300만 달러에 달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을 포함한 전 품목군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수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가공식품은 전년 동기 대
정영훈 2025-10-28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 목표…정부·업계, 민관 합동 전략 본격 추진
정부가 2030년까지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 ‘글로벌 K-푸드 수출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K-팝·드라마 등 K-컬처에 이어 한류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K-푸드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전략이다. 24일 경남 밀양 삼양식품 공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는 수출기업, 관계부처, 협회, 지방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적으로 K-푸드가 K-컬처와 함께 주목받는 가운데, 민간의 수출 노력을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인기를 지속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
정영훈 2025-10-24
포항시, 2035년 농식품 수출 500억원 달성 목표…딸기·K-푸드 세계로
경북 포항시가 2035년까지 농식품 수출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수출 기반 확충과 전략 품목 육성, 해외 마케팅 강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 이후 4년 연속 ‘경상북도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올해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일관된 수출 전략과 행정 실행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포항의 농식품 수출액은 2018년 34억원에서 올해 8월 기준 89억원으로 급증했다. 수출 대상국도 일본·미국·캐나다 3개국에서 현재 22개국으로 확대됐다. 수출 품목 또한 쌀·토마토 중심에서 딸기·포도·단감·배추·
정영훈 2025-10-13
K-푸드 수출, 역대 최단기간 100억 달러 돌파
라면·포도·김치 등 K-푸드 인기…미국 1위, 유럽·중동도 성장세
우리나라 농수산식품(K-푸드) 수출이 9월 중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9월 29일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00억 달러(약 14조원)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록 달성일(10월17일)보다 18일 앞당긴 것으로, 연간 수출액이 9월에 100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주요 수출국 가운데 미국이 17억2400만 달러(약 2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하며 1위를 유지했다. 유럽도 같은 기간 15.8% 늘어난 7억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걸프협력회의(GCC·9.6%), 독립국가연합(CIS·5.6%) 등 신흥시장도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다변화에 기여했다. &
정영훈 2025-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