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산 광공업 생산이 증가한 가운데 소비와 건설 수주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부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5월 대비 0.4%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21.2%), 전기·가스업(-23.9%) 등에서 감소했지만, 1차 금속(28.0%), 기타 운송장비(58.9%) 등이 늘면서 증가세를 보였다.
광공업 출하는 기타 운송장비(110.4%), 기계장비(21.8%) 등이 증가했으나 1차 금속(-23.7%), 자동차(-25.4%) 등의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5월 대비 2.4% 줄었다.
제조업 재고는 1차 금속(9.5%), 전자·통신(32.6%) 등에서 증가했지만 식료품(-32.5%), 기계장비(-14.0%) 등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5월 대비 0.2%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광공업 생산이 1.3%, 출하는 2.8% 각각 감소했고, 재고는 9.2% 증가했다.
지난달 부산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22.2로 지난해 5월 대비 6.7%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액 지수는 160.9로 지난해 5월보다 15.0% 늘었지만,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76.1로 9.5% 감소했다.
부산 건설수주액은 6428억원으로 지난해 5월 수주액보다 9.6% 증가했다.
건축 부문은 9.7%, 토목 부문은 4.7% 각각 늘었다. 공공부문에서 신규 주택과 학교·관공서 건설 수주가 지난해 5월 대비 307.8% 증가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30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부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5월 대비 0.4%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21.2%), 전기·가스업(-23.9%) 등에서 감소했지만, 1차 금속(28.0%), 기타 운송장비(58.9%) 등이 늘면서 증가세를 보였다.
광공업 출하는 기타 운송장비(110.4%), 기계장비(21.8%) 등이 증가했으나 1차 금속(-23.7%), 자동차(-25.4%) 등의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5월 대비 2.4% 줄었다.
|
제조업 재고는 1차 금속(9.5%), 전자·통신(32.6%) 등에서 증가했지만 식료품(-32.5%), 기계장비(-14.0%) 등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5월 대비 0.2%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광공업 생산이 1.3%, 출하는 2.8% 각각 감소했고, 재고는 9.2% 증가했다.
지난달 부산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22.2로 지난해 5월 대비 6.7%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액 지수는 160.9로 지난해 5월보다 15.0% 늘었지만,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76.1로 9.5% 감소했다.
부산 건설수주액은 6428억원으로 지난해 5월 수주액보다 9.6% 증가했다.
건축 부문은 9.7%, 토목 부문은 4.7% 각각 늘었다. 공공부문에서 신규 주택과 학교·관공서 건설 수주가 지난해 5월 대비 307.8% 증가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