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와 집콕으로 인해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에어컨은 여름기간 동안 매일같이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화재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에어컨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지 않고 멀티탭이나 리드선을 사용하였다가 전력량 과부하로 인하여 콘센트가 타버리는 현상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컨 사용 시에는 반드시 벽 콘센트에 단독 연결하거나 고용량의 에어컨 전용 멀티탭을 사용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2015~2019) 발생한 에어컨 화재는 누전이나 전선의 접속불량에 의한 단락, 과부하, 과전류 등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 65%정도로 가장 많고, 기계과열이나 노후 및 정비불량 등으로 인한 기계적 요인이 22% 정도로 발생하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화재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1~2020.12),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706건이 발생하여 사망 2명, 부상 2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18년에 262건, 2019년에 223건, 2020년에 221건이 발생하였고 올해에만 벌써 175건이 발생하여 거의 이틀에 1번 꼴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년간 발생한 재산피해 총액은 31억 5천 2백만원, 건당 재산피해액은 일천삼백여 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 전선 연결부는 단일 전선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에어컨 전용 콘센트를 반드시 단독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가능한 콘센트는 고용량 에어컨 전용 멀티탭을 필히 사용하여야 한다.
에어컨은 큰 전류가 소모되므로 에어컨이나 실외기의 전원연결선 등에서 열이 날수 있으므로 전원선이나 콘센트 등은 꼬이지 않은 상태에서 깍 끼워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에어컨 실외기는 열이 많으니 주변에 물건을 배치해서는 안되고, 발코니 내부에 설치할 경우에는 유리창이나 실외기실(갤러리창)을 개방하고, 에어컨 실외기나 콘센트 주변에 쌓여 있는 먼지는 미연에 제거하여야 한다.
안전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는 편리함은 큰 재산손실과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에어컨 사용 시에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용 콘센트를 단독으로 사용하고 매일 주변의 먼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한낮 기온이 32~33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한여름, 하루종일 에어컨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필히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에 에어컨을 사용함으로써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여야 할 것이다.
최근 에어컨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지 않고 멀티탭이나 리드선을 사용하였다가 전력량 과부하로 인하여 콘센트가 타버리는 현상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컨 사용 시에는 반드시 벽 콘센트에 단독 연결하거나 고용량의 에어컨 전용 멀티탭을 사용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2015~2019) 발생한 에어컨 화재는 누전이나 전선의 접속불량에 의한 단락, 과부하, 과전류 등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 65%정도로 가장 많고, 기계과열이나 노후 및 정비불량 등으로 인한 기계적 요인이 22% 정도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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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화재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8.1~2020.12),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706건이 발생하여 사망 2명, 부상 2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18년에 262건, 2019년에 223건, 2020년에 221건이 발생하였고 올해에만 벌써 175건이 발생하여 거의 이틀에 1번 꼴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상당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년간 발생한 재산피해 총액은 31억 5천 2백만원, 건당 재산피해액은 일천삼백여 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 전선 연결부는 단일 전선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에어컨 전용 콘센트를 반드시 단독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가능한 콘센트는 고용량 에어컨 전용 멀티탭을 필히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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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큰 전류가 소모되므로 에어컨이나 실외기의 전원연결선 등에서 열이 날수 있으므로 전원선이나 콘센트 등은 꼬이지 않은 상태에서 깍 끼워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에어컨 실외기는 열이 많으니 주변에 물건을 배치해서는 안되고, 발코니 내부에 설치할 경우에는 유리창이나 실외기실(갤러리창)을 개방하고, 에어컨 실외기나 콘센트 주변에 쌓여 있는 먼지는 미연에 제거하여야 한다.
안전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는 편리함은 큰 재산손실과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에어컨 사용 시에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용 콘센트를 단독으로 사용하고 매일 주변의 먼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한낮 기온이 32~33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한여름, 하루종일 에어컨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필히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에 에어컨을 사용함으로써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여야 할 것이다.
최명기 객원기자·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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