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14일 인천 연수구 공사 사옥에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4개사와 함께 '인천항 수출입 물류 활성화 TF 회의'를 열고, 올 1분기 물동량 감소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1분기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80만TEU를 기록함에 따라, 물동량 회복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나섰다.
지난해 인천항은 연간 355만TEU의 물동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올해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 강화, 고환율, 내수 침체 등의 복합적인 대외 여건 악화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IPA는 14일 공사 사옥에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4곳과 함께 ‘인천항 수출입 물류 활성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물동량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기관과 업계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터미널의 물동량 처리 현황과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대내외 악재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IPA는 ▲기관장 및 임원 주도의 비상 대응체계 구축 ▲고객사 대상 마케팅 강화 ▲선사 및 터미널 대상 일대일 맞춤형 대응 확대 ▲전자상거래, 중고차, 해상·항공 복합운송(Sea&Air) 등 인천항 특화화물에 대한 집중 마케팅 추진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다음 달 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 및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인천항의 물동량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1분기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80만TEU를 기록함에 따라, 물동량 회복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나섰다.
지난해 인천항은 연간 355만TEU의 물동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올해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 강화, 고환율, 내수 침체 등의 복합적인 대외 여건 악화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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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는 14일 공사 사옥에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4곳과 함께 ‘인천항 수출입 물류 활성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물동량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기관과 업계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터미널의 물동량 처리 현황과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대내외 악재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IPA는 ▲기관장 및 임원 주도의 비상 대응체계 구축 ▲고객사 대상 마케팅 강화 ▲선사 및 터미널 대상 일대일 맞춤형 대응 확대 ▲전자상거래, 중고차, 해상·항공 복합운송(Sea&Air) 등 인천항 특화화물에 대한 집중 마케팅 추진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다음 달 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 및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인천항의 물동량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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