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울산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과 수출이 줄었으나 소비와 건설수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1.3% 감소했다. 기타 운송장비(14.3%), 전기장비(15.0%) 등이 증가했지만, 자동차·트레일러(-7.4%), 코크스·연탄·석유정제품(-6.1%) 등이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14.5%), 보건·복지(5.6%) 등이 늘었으나 부동산(-16.7%), 예술·스포츠·여가(-14.6%) 등이 줄며 0.8%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13.5%), 승용차·연료소매점(7.7%)등은 늘었으나, 전문소매점(-2.0%), 백화점(-4.7%)등이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기계설치 등 토목(-61.7%)은 줄었으나 주택 등 건축(44.6%)이 늘어 3.4%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5.7% 감소했다. 선박(53.8%), 기타 원료·연료(38.9%) 등은 증가했지만, 기타 석유제품(-20.7%), 승용차(-10.9%) 등은 줄었다. 수입은 1.8% 늘었으며, 비철금속 광(53.5%), 프로필렌(425.4%) 등이 증가했으나, 원유(-7.0%), 벙커C유(-63.7%) 등은 감소했다.
고용률은 65.2%로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상승했다. 15~29세(4.4%p), 30대(3.8%p)는 증가했으나, 60세 이상(-1.6%p)은 하락했다. 실업률은 2.9%로 1.8%p 하락했으며, 전 연령대에서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1.5%), 내구재(-0.4%)는 하락했으나, 외식제외개인서비스(3.0%), 외식(2.2%) 등이 올라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했다.
인구 이동에서는 2733명이 순유출됐다. 25~29세(247명), 80세 이상(53명) 등에서 유입이 있었으나, 15~19세(-855명), 20~24세(-755명)에서 유출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1.3% 감소했다. 기타 운송장비(14.3%), 전기장비(15.0%) 등이 증가했지만, 자동차·트레일러(-7.4%), 코크스·연탄·석유정제품(-6.1%) 등이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14.5%), 보건·복지(5.6%) 등이 늘었으나 부동산(-16.7%), 예술·스포츠·여가(-14.6%) 등이 줄며 0.8%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13.5%), 승용차·연료소매점(7.7%)등은 늘었으나, 전문소매점(-2.0%), 백화점(-4.7%)등이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기계설치 등 토목(-61.7%)은 줄었으나 주택 등 건축(44.6%)이 늘어 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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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5.7% 감소했다. 선박(53.8%), 기타 원료·연료(38.9%) 등은 증가했지만, 기타 석유제품(-20.7%), 승용차(-10.9%) 등은 줄었다. 수입은 1.8% 늘었으며, 비철금속 광(53.5%), 프로필렌(425.4%) 등이 증가했으나, 원유(-7.0%), 벙커C유(-63.7%) 등은 감소했다.
고용률은 65.2%로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상승했다. 15~29세(4.4%p), 30대(3.8%p)는 증가했으나, 60세 이상(-1.6%p)은 하락했다. 실업률은 2.9%로 1.8%p 하락했으며, 전 연령대에서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1.5%), 내구재(-0.4%)는 하락했으나, 외식제외개인서비스(3.0%), 외식(2.2%) 등이 올라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했다.
인구 이동에서는 2733명이 순유출됐다. 25~29세(247명), 80세 이상(53명) 등에서 유입이 있었으나, 15~19세(-855명), 20~24세(-755명)에서 유출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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