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3조33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테슬라 신형 모델 판매 호조와 소비심리 회복, 기저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7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PC+모바일)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7.3%(1조5713억원)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액 중 모바일 거래액은 18조156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0%(1조6477억원) 늘었으며, 모바일 쇼핑액이 18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온라인 거래액에서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78.8%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증가했다.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특히 높은 상품군은 음식서비스(98.9%), 이쿠폰서비스(90.5%), 아동·유아용품(85.2%)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54.8%)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음·식료품(12~13%), 음식서비스(11%) 등 필수 소비재도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7월 테슬라는 총 7357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1위를 기록했으며, 이 중 모델Y가 6559대로 판매를 주도했다. 다만 가방(-13.8%)과 컴퓨터(-18.2%) 등 일부 품목은 감소했다.
지난해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여파로 급감했던 이(e)쿠폰 서비스 거래액은 5125억원으로 사태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거래액 구성비 기준으로는 음식서비스(15.5%), 음·식료품(14.0%), 여행·교통서비스(12.8%)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7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PC+모바일)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7.3%(1조5713억원)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액 중 모바일 거래액은 18조156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0%(1조6477억원) 늘었으며, 모바일 쇼핑액이 18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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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온라인 거래액에서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78.8%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증가했다.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특히 높은 상품군은 음식서비스(98.9%), 이쿠폰서비스(90.5%), 아동·유아용품(85.2%)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54.8%)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음·식료품(12~13%), 음식서비스(11%) 등 필수 소비재도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7월 테슬라는 총 7357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1위를 기록했으며, 이 중 모델Y가 6559대로 판매를 주도했다. 다만 가방(-13.8%)과 컴퓨터(-18.2%) 등 일부 품목은 감소했다.
지난해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여파로 급감했던 이(e)쿠폰 서비스 거래액은 5125억원으로 사태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거래액 구성비 기준으로는 음식서비스(15.5%), 음·식료품(14.0%), 여행·교통서비스(12.8%)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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