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10월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소비·건설수주↑

기사승인 25-11-28 12:34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광공업 지표가 생산과 출하 부문에서는 감소세를 보였으나 일부 업종의 재고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와 건설수주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28일 국가데이터처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8.7% 감소했다. 업종별로 전자·통신(68.5%), 전기장비(16.0%), 의료정밀광학기기(24.7%)등이 증가했으며 기계장비(-39.9%), 고무·플라스틱(-49.3%), 금속가공(-37.1%)등은 감소했다.

출하는 전년동월 대비 8.2%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기장비(31.9%), 전자·통신(50.9%), 의료정밀광학(26.9%)등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13.2%), 고무·플라스틱(-46.8%), 금속가공(-39.3%)이 감소했다.
 
 
그래픽=주은승
 
 
재고는 전년동월 대비 9.7%,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 전기장비(87.3%), 자동차(0.8%), 1차금속(6.1%)등이 늘었으며 금속가공(-59.6%), 고무·플라스틱(-12.3%), 전자·통신(-45.0%)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5.5% 증가했으며 백화점은 5.1%, 대형마트는 6.3% 늘었다. 건설수주액은 2.1% 증가했고 공공부문은 167.1% 늘어난 반면 민간부문은 13.3% 감소했다. 건축부문은 63.3% 줄었으나 토목부문은 786.2%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5.7% 감소했다. 석유정제(7.0%), 기계장비(15.2%), 전기장비(14.4%)등은 증가했으나 기타운송장비(-22.2%), 화학제품(-3.2%), 1차금속(-4.3%)등이 감소했다.
 
 
그래픽=주은승
 
 
출하는 전년동월 대비 7.9%, 전월 대비 0.9% 각각 감소했다. 업종별로 석유정제(2.3%), 의약품(7.2%) 등이 증가했으며 1차금속(-13.7%), 기타운송장비(-23.0%), 화학제품(-3.9%) 등은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동월 대비 2.5%, 전월 대비 5.3% 증가했다. 화학제품(12.6%), 1차금속(2.4%), 고무·플라스틱(9.4%) 등은 증가했으며 전기장비(-38.1%), 금속가공(-64.8%), 석유정제(-6.1%)등은 감소했다.

전남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0.2%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58.2% 늘었으며 공공부문은 115.1% 증가, 민간부문은 12.6% 감소했다. 건축부문은 74.2%, 토목부문은 51.9% 각각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