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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난해 농식품 수출 8억4200만 달러 돌파…사상 최고
충북도가 지난 2025년 농식품 수출액 8억 4천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2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충북은 지난 2024년에도 처음으로 7억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충북 농식품 수출은 가공식품이 성장을 주도했다. 커피·음료·코코아·주류 등 가공식품류가 전체 수출의 85%를 차지했으며, 수출 증가율은 24%로 집계됐다. 인삼·과실 등 신선 농산물 수출도 전년 대비 15.4% 증가하며 전체 수출의 12%를 차지했다. 특히 신선 농산물 가운데 국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샤인머스캣은 수출액 1천400만 달러를 기록
정영훈 2026-01-29
논산시, 농식품 몽골 수출 확대…70만달러 수출 협약
충남 논산시가 지역 농식품의 몽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칭기즈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 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딸기와 포도 등 논산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몽골 시장에 공급된다.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원)다. 백성현 논산시장(가운데)이 지난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
정영훈 2026-01-23
지난해 K-푸드+ 수출 136억 달러 ‘역대 최대’…라면 수출 22%↑
전년 比 5.1%↑… 농식품 104억1000만 달러·농산업 32억2000만 달러
한국 농식품과 농산업을 아우르는 ‘K-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이 전년 대비 5.1% 증가한 136억2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농식품 수출은 104억1000만 달러, 농산업 수출은 32억2000만 달러로, 두 부문 모두 집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농식품 수출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단일 품목 기준 처음으로 15억2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최대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조제품 기타, 소스류, 김치, 아이스크림, 포도, 딸기 등 12개 품목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라
정영훈 2026-01-12
충북 농식품 수출 역대 최고…수출 증가율 전국 2위
충북지역 농식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공식품 중심의 기존 성장 구조에 더해 주류와 신선과일, 인삼류 등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도내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7억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액 규모는 역대 최고치이며,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품목별로는 커피류, 과자류, 음료 등 가공식품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식품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충북은 해당 품목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주류와 인삼류, 과실류 등 품목의 수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정영훈 2025-12-08
농식품부, UAE서 수출 한우 할랄 K푸드 체험행사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할랄 K푸드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 지역에서 K-푸드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현지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SNS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UAE 인플루언서와 UAE대학 졸업생 등 30여 명이 초청됐으며, △샤인머스캣·배 등 신선 농산물 △한국 스마트팜 기술로 UAE에서 올해 처음 생산된 딸기(설향) △할랄 인증 한우 △할랄 라면·떡볶이·과자 등 K-스트리트푸드 △음료 등 총 5개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지난달 UAE로 첫 수출된 할랄 인증 한우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도축부터 수출까지의 절차가
정영훈 2025-11-20
논산시, 일본 오사카 유통업체 6곳과 70만 달러 수출 협약…농식품 일본시장 진출 본격
충남 논산시가 일본 오사카 현지 대형 유통업체들과 손잡고 지역 농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논산시는 5일 일본 오사카 호텔 로얄클래식에서 현지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총 70만 달러(약 10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모모디즈, ㈜나나츠보시, ㈜플랫푸드, ㈜세이코부츠류, JN글로벌, ㈜이탈리안푸드 등 오사카 지역 식자재 및 유통 전문 기업이 참여했다. 양측은 △신선 농산물 및 가공식품 교류·수출 협력 △안정적 판로 구축 △지속적 교류 강화 등에 뜻을 모았으며, 협약 품목에는 논산 대표 수출품인 딸기, 냉동딸기, 젓갈, 쌀, 참기름, 고추장 등이 포함됐다.
정영훈 2025-11-06
포항시, 2035년 농식품 수출 500억원 달성 목표…딸기·K-푸드 세계로
경북 포항시가 2035년까지 농식품 수출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수출 기반 확충과 전략 품목 육성, 해외 마케팅 강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 이후 4년 연속 ‘경상북도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올해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일관된 수출 전략과 행정 실행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포항의 농식품 수출액은 2018년 34억원에서 올해 8월 기준 89억원으로 급증했다. 수출 대상국도 일본·미국·캐나다 3개국에서 현재 22개국으로 확대됐다. 수출 품목 또한 쌀·토마토 중심에서 딸기·포도·단감·배추·
정영훈 2025-10-13
8월 농식품 수출액 67억1500만 달러…올해 사상 최대 전망
라면 22.3% 급증·김치·떡볶이 인기…美 17.8%↑ 中 6.1%↑ 日 2.9%↓
한류 열풍을 등에 업은 ‘K-푸드’가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집계된 농식품 누적 수출액은 67억1500만 달러(약 9조4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목표치인 105억 달러(약 14조5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9억78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2.3% 급증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과자류(4억9800만 달러), 소스류(2억7300만 달러), 쌀 가공식품(1억8300만 달러), 김치(1억1000만 달러) 등도 고른 인기를 보였다. 특히
정영훈 2025-09-22
구미시, 작년 농식품 수출액 9400만 달러...경북 시군 중 1위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4년 농식품 수출액이 9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 증가, 경북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수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수출 가운데 가공식품 비중이 73%로 가장 높았으며, 주요 수출 품목은 라면(5174만 달러), 소스류(883만 달러), 냉동 김밥(808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시 농산물가공식품센터. 사진=구미시 구미시는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정영훈 2025-07-28
전주시, 베트남 한식 대기업과 맞손…농식품 300만 달러 수출 추진
전북 전주시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DI VINA와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DI VINA와 ‘가공식품 및 농산물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연간 100만 달러씩 총 300만 달러(약 40억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수출 계약은 올해 말 열리는 ‘한국-베트남 경제인 화합의 밤’ 행사에서 체결할 예정이다. 전북 전주시와 베트남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
정영훈 2025-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