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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푸드+ 수출 136억 달러 ‘역대 최대’…라면 수출 22%↑
전년 比 5.1%↑… 농식품 104억1000만 달러·농산업 32억2000만 달러
한국 농식품과 농산업을 아우르는 ‘K-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이 전년 대비 5.1% 증가한 136억2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농식품 수출은 104억1000만 달러, 농산업 수출은 32억2000만 달러로, 두 부문 모두 집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농식품 수출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단일 품목 기준 처음으로 15억2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최대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조제품 기타, 소스류, 김치, 아이스크림, 포도, 딸기 등 12개 품목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라
정영훈 2026-01-12
K-라면 수출액 2조 돌파
그래픽=주은승 올해 들어 우리나라 라면 수출이 2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11월 누적 라면 수출액은 13억8176만 달러(약 2조39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12억4838만 달러(1조8422억원)를 이미 넘어선 수치다. 우리나라 라면 수출은 2015년 이후 11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정영훈 2025-12-17
올해 1~9월 K-푸드 수출 8.9%↑…역대 최대 기록 경신
라면 24.5%·김 13.0% 증가
K-푸드 수출액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84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올해 1~9월까지의 ‘K-푸드’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한 84억8000만 달러를 기록,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이후 9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온 K-푸드 수출은 올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K-푸드 연간 수출액은 2016년 60억5800만 달러에서 2021년 90억 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106억6300만 달러에 달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을 포함한 전 품목군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수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가공식품은 전년 동기 대
정영훈 2025-10-28
K-푸드 수출, 역대 최단기간 100억 달러 돌파
라면·포도·김치 등 K-푸드 인기…미국 1위, 유럽·중동도 성장세
우리나라 농수산식품(K-푸드) 수출이 9월 중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9월 29일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00억 달러(약 14조원)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록 달성일(10월17일)보다 18일 앞당긴 것으로, 연간 수출액이 9월에 100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주요 수출국 가운데 미국이 17억2400만 달러(약 2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하며 1위를 유지했다. 유럽도 같은 기간 15.8% 늘어난 7억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걸프협력회의(GCC·9.6%), 독립국가연합(CIS·5.6%) 등 신흥시장도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다변화에 기여했다. &
정영훈 2025-10-01
8월 농식품 수출액 67억1500만 달러…올해 사상 최대 전망
라면 22.3% 급증·김치·떡볶이 인기…美 17.8%↑ 中 6.1%↑ 日 2.9%↓
한류 열풍을 등에 업은 ‘K-푸드’가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집계된 농식품 누적 수출액은 67억1500만 달러(약 9조4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목표치인 105억 달러(약 14조5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9억78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2.3% 급증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과자류(4억9800만 달러), 소스류(2억7300만 달러), 쌀 가공식품(1억8300만 달러), 김치(1억1000만 달러) 등도 고른 인기를 보였다. 특히
정영훈 2025-09-22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상반기 9.6%↑…‘K-푸드’ 세계화 주도
라면·김·빵 수출 호조…신흥시장 공략 강화
올해 상반기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며 K-푸드의 세계적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31일 한국무역협회(KI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북의 올해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3억1000만 달러(약 43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83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1%)을 상회하는 수치다. 전북의 농수산식품 수출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2년 4억9700만 달러, 2023년 5억500만 달러, 2024년에는 5억9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상반기부터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영훈 2025-07-31
올해 상반기 농식품·농산업 수출 9조원…‘역대 최대’
라면 수출 전년比 24% 늘어 1조원 달성
올해 상반기 'K푸드 플러스' 수출이 9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운 라면·아이스크림 등 한식 인지도 확산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K푸드 플러스 수출이 66억7000만 달러(약 9조원)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1%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농식품과 농산업 수출이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성장세를 견인했다. 농식품 수출은 51억6000만 달러(약 7조원)로 8.4% 증가했다. 수출 증가율은 북미가 24.3% 증가한 10억30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유럽연합(EU+영국)은 23.9%, CIS+몽골 9.0%, 걸프협력회의(GCC)는 17.8% 늘었다. 수출액 증가율을 분기
정영훈 2025-07-03
2월 라면 수출액 30% 증가…월간 기준 역대 최대
올해 초부터 한국 라면의 수출이 급증하며 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2일 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정보포털(TRASS)에 따르면 지난 2월 라면 수출액은 1억2115만3000달러(약 1749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9290만2000달러) 대비 30.4% 증가한 수치로, 월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올해 1~2월 누적 수출액도 2억2864만2000달러(약 3333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1억7865만 3000달러)보다 28.0% 증가했다. 수출량 역시 5만7190톤으로 전년 대비 30.2% 늘어나며 K-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정영훈 2025-03-12
K-라면, 수출액 첫 10억 달러 돌파
올 연말까지 12억 달러 수출 전망
한국 라면 수출액이 올해 1~10월 1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 실적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10월말 기준(잠정) 누적 라면 수출액이 전년보다 30% 증가한 10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9억5200만 달러로 올해 라면 수출액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라면 수출은 2014년 2억1000만 달러 이후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4월 처음으로 월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넘어섰고, 이후 지난달까지 매월 1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그래픽=주
정영훈 2024-11-01
올해 라면 수출액, 1조5000억원 넘나…기업들, 유럽공략 속도
지난달 까지 1조원 넘어…중국·미국·네덜란드 순
올해 라면 수출이 계속 증가하면서 1조5000억원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라면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31.7% 증가한 8억 달러(약 1조1000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라면 수출액이 1조원을 넘긴 시점이 지난해 10월보다 두 달 빨라졌다. 시장별로 보면 중국으로의 수출액이 26.9% 증가한 1억6000만 달러(2128억원)로 가장 많았다. 중국에서 한국 라면에 대한 선호와 1인 가구 증가, 간편식 수요 확대가 수출 증가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정영훈 202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