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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 72.4억 달러…라면 28%↑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물류 차질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K-콘텐츠 확산과 검역 규제 완화, 해외 유통망 확대 등이 맞물리며 K-푸드의 해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한 72억4000만 달러(약 10조8700억원)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상반기 라면 수출액은 9억3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7.9% 증가했다. K-드라마와 K-팝 등 한류 콘텐츠 확산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데다 해외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간편식 소비가 늘면서 수출 호조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정영훈 2026-07-13
상반기 농식품산업 수출 70억 달러 '역대 최고'
농식품 수출 53억8000만 달러…라면 27.9%↑
올해 상반기 K푸드+ 수출이 70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농식품 수출이 증가한 데다 농기계와 비료 등 농산업 수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올해 상반기 K푸드+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70억5000만 달러(약 11조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K푸드+는 신선·가공식품 등 농식품과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펫푸드 등 농산업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농식품 수출은 53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권역별로는 중동이 25.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중남미 19.5%, 유럽 17.9%, 북미 11.0%, 중화권 9.5% 순으로 증가했
정영훈 2026-07-05
K-푸드 수출 78억 달러 돌파…전년 대비 8.3%↑
라면·냉동김밥·조미김이 견인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생산액이 처음으로 119조원을 넘어섰다. K-푸드 수출 확대와 함께 케어푸드, 건강식품, 디저트 시장이 성장하며 생산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119조7372억원으로 전년보다 4.3% 증가했다. 수출실적은 78억6318만 달러로 8.3% 늘었다.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2020년 84조3270억원에서 2021년 93조1580억원, 2022년 105조110억원, 2023년 108조4875억원, 2024년 114조8252억원, 2025년 119조737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최근 6년간 연평균 7.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식품산업 생산액은 국내총생산(GDP)의 4.5%, 제조업 GDP의 16.4%를 차지
정영훈 2026-05-29
1분기 K-푸드 수출 25억6000만 달러…전년比 4% 증가
중동·중화권 중심 수출 확대…라면 26% 급증
올해 1분기 한국 농식품 수출이 중동 지역 불안 등 대외 변수에도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물류 차질과 비용 부담에 대응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3월 농식품(K-푸드) 수출액은 25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신선·가공식품에 농기계·농약·비료·동물용의약품 등 농산업을 포함한 ‘K-푸드 플러스(K-푸드+)’ 전체 수출액은 33억5000만 달러로 3.5% 늘었다. 이 가운데 농산업 수출은 7억9000만 달러(2.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동 지역이 32.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중화권(14.5%), 북미(6.3%)가 뒤를 이었
정영훈 2026-04-03
지난해 K-푸드+ 수출 136억 달러 ‘역대 최대’…라면 수출 22%↑
전년 比 5.1%↑… 농식품 104억1000만 달러·농산업 32억2000만 달러
한국 농식품과 농산업을 아우르는 ‘K-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이 전년 대비 5.1% 증가한 136억2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농식품 수출은 104억1000만 달러, 농산업 수출은 32억2000만 달러로, 두 부문 모두 집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농식품 수출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단일 품목 기준 처음으로 15억2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최대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조제품 기타, 소스류, 김치, 아이스크림, 포도, 딸기 등 12개 품목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라
정영훈 2026-01-12
K-라면 수출액 2조 돌파
그래픽=주은승 올해 들어 우리나라 라면 수출이 2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11월 누적 라면 수출액은 13억8176만 달러(약 2조39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12억4838만 달러(1조8422억원)를 이미 넘어선 수치다. 우리나라 라면 수출은 2015년 이후 11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정영훈 2025-12-17
올해 1~9월 K-푸드 수출 8.9%↑…역대 최대 기록 경신
라면 24.5%·김 13.0% 증가
K-푸드 수출액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84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올해 1~9월까지의 ‘K-푸드’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한 84억8000만 달러를 기록,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이후 9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온 K-푸드 수출은 올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K-푸드 연간 수출액은 2016년 60억5800만 달러에서 2021년 90억 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106억6300만 달러에 달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을 포함한 전 품목군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수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가공식품은 전년 동기 대
정영훈 2025-10-28
K-푸드 수출, 역대 최단기간 100억 달러 돌파
라면·포도·김치 등 K-푸드 인기…미국 1위, 유럽·중동도 성장세
우리나라 농수산식품(K-푸드) 수출이 9월 중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9월 29일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00억 달러(약 14조원)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록 달성일(10월17일)보다 18일 앞당긴 것으로, 연간 수출액이 9월에 100억 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주요 수출국 가운데 미국이 17억2400만 달러(약 2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하며 1위를 유지했다. 유럽도 같은 기간 15.8% 늘어난 7억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걸프협력회의(GCC·9.6%), 독립국가연합(CIS·5.6%) 등 신흥시장도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다변화에 기여했다. &
정영훈 2025-10-01
8월 농식품 수출액 67억1500만 달러…올해 사상 최대 전망
라면 22.3% 급증·김치·떡볶이 인기…美 17.8%↑ 中 6.1%↑ 日 2.9%↓
한류 열풍을 등에 업은 ‘K-푸드’가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집계된 농식품 누적 수출액은 67억1500만 달러(약 9조4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목표치인 105억 달러(약 14조5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9억78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2.3% 급증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과자류(4억9800만 달러), 소스류(2억7300만 달러), 쌀 가공식품(1억8300만 달러), 김치(1억1000만 달러) 등도 고른 인기를 보였다. 특히
정영훈 2025-09-22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상반기 9.6%↑…‘K-푸드’ 세계화 주도
라면·김·빵 수출 호조…신흥시장 공략 강화
올해 상반기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며 K-푸드의 세계적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31일 한국무역협회(KI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북의 올해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3억1000만 달러(약 43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83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1%)을 상회하는 수치다. 전북의 농수산식품 수출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2년 4억9700만 달러, 2023년 5억500만 달러, 2024년에는 5억9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상반기부터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영훈 202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