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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부산 광공업 생산 4.5% 감소…서비스업·수출은 증가
올 1분기 부산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이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출도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청년층 인구 유출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4.5% 감소했다. 기타운송장비(17.6%), 전기장비(6.5%) 등은 증가했으나, 전기·가스업(-21.1%), 1차금속(-11.0%) 등은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9.3%), 도매·소매(4.7%) 등이 늘면서 전년동분기대비 4.4% 증가했다. 반면 교육(-2.0%),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1.1%) 등은 감소
정영훈 2026-05-20
4월 부산 무역수지 2300만 달러 흑자
수출 6.5% 증가한 13억5700만 달러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하고 무역수지도 3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선박과 전기·전자제품 수출 호조가 증가세를 이끌었지만 승용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수출은 감소했다. 18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수출은 13억5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했다. 수입은 13억3400만 달러로 5.8%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2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선박이 39.0% 증가했고 전기·전자제품과 기계류·정밀기기도 각각 24.6%, 17.7% 늘었다. 반면 승용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각각 24.2%, 1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2026-05-18
3월 부산 광공업 생산 0.6%↓… 대형소매점 1.3%↑·건설수주 93.1%↓
부산지역 지난 3월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가 감소 흐름을 이어간 반면, 소비는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동남지방데이터청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3.4로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했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 이후 올해 1월 반등했으나 다시 하락 흐름으로 돌아선 것이다.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85.5%), 기계장비(4.4%) 등은 증가했고, 전기·가스업(-23.6%), 자동차(-13.5%)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4-30
4월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0.4p 하락…비제조업은 0.6p 상승
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부산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악화된 가운데 비제조업은 개선 흐름을 보이며 업종별로 엇갈린 모습이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4로 전월 대비 0.4포인트(p) 하락했다. 지수는 기준치 100을 밑돌며 비관적 인식이 이어졌다. 세부 항목별로는 자금 사정(-1.7p), 업황(-1.1p), 신규 수주(-0.6p), 생산(-0.4p)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고, 제품 재고는 3.3p 상승했다. 기업들이 신규 생산 대신 기존 재고를 활용해 수요에 대응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원자재 및 물류비 상승 부담 속에서도 조선업 호조가 일부 하락
정영훈 2026-04-28
2분기 부산 제조업 BSI 70… 대외 리스크·비용 상승에 경기 위축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가 한 분기 만에 다시 위축되며 체감경기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과 대미 관세 불확실성, 고환율 등 대외 리스크가 겹치면서 기업 부담이 확대된 영향이다. 부산상공회의소가 23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는 70으로 집계됐다. 전분기보다 9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며 경기 위축 국면이 심화됐음을 보여준다. 기업 유형별로는 수출기업이 64로 전분기 대비 10p 하락했고, 내수기업도 71로 9p 떨어지며 모두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다. 수출기업은 글로벌 관세 정책 변동과 고유가, 해상운임 상승 등의 영향이 반영됐고, 내수기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회복 둔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
정영훈 2026-04-23
3월 부산 무역수지 4600만 달러 흑자
수출 11.5% 증가한 13억33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13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했다. 수입은 12억8700만 달러로 7.1% 늘었다. 무역수지는 4600만 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44.4%), 전기·전자제품(10.
정영훈 2026-04-16
2월 부산 광공업 생산 17.1%↓… 대형소매점 15.5%↑·건설수주 84.6%↓
부산지역 산업활동이 다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재고가 일제히 감소했고, 건설수주도 공공·민간 모두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3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89.7로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했다. 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다 올해 1월 반등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정영훈 2026-03-31
2월 부산 무역수지 1200만 달러 흑자
수출 4.9% 감소한 10억78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만에 감소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1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월 수출은 10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다. 수입은 10억6600만 달러로 8.9% 줄었다. 무역수지는 1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55.6%)와 전기&mi
정영훈 2026-03-16
1월 부산 광공업 생산 7.1%↑… 대형소매점 5.5%↓·건설수주 12.9%↑
부산지역 올해 1월 광공업 생산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하며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생산과 출하는 늘고 재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03.9로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했다. 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이번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32.5%), 기계장비(19.6%) 등은 증가했으며 전기·가스업(-21.0%), 1차금속(-9.1%)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3-04
2월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악화…비제조업은 개선
부산지역 제조업의 2월 체감경기가 전월보다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4로 전월(96.2)보다 1.8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다음 달 전망 CBSI는 전월 조사치보다 6.0p 상승한 99.1로 집계됐다. 비제조업 CBSI는 92.5로 전월 대비 0.3p 상승했고, 3월 전망치는 93.3으로 전월보다 2.3p 올랐다.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정영훈 202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