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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 제조업 생산 1.4%↓…소비·건설 회복세 둔화
지난 5월 부산지역 경기가 제조업 생산 부진과 소비 회복세 둔화, 건설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개선 흐름이 다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건설과 고용은 부진이 지속됐다. 16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최근 부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5월 부산 제조업 생산은 중동 사태에 따른 비IT 부문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4% 감소하며 감소세로 전환됐다. 수출은 농림수산물과 전자·전기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수입도 전자·전기를 중심으로 13.7%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정영훈 2026-07-16
6월 부산 무역수지 7200만 달러 흑자
수출 28.5% 늘어난 14억3500만 달러
부산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록했다. 전기·전자제품과 철강제품 수출이 증가세를 주도한 반면 승용자동차와 선박 수출은 감소했다. 15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6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은 14억3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5% 증가했다. 수입은 13억6300만 달러로 15.5% 늘었다. 무역수지는 7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월별 흑자 규모는 1월 400만 달러, 2월 1200만 달러, 3월 4600만 달러, 4월 2300만 달러, 5월 2100만 달러에 이어 6월 7200만 달러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정영훈 2026-07-15
5월 부산 광공업 생산 0.4%↑… 대형소매점 6.7%↑·건설수주 9.6%↑
지난달 부산 광공업 생산이 증가한 가운데 소비와 건설 수주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부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5월 대비 0.4%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21.2%), 전기·가스업(-23.9%) 등에서 감소했지만, 1차 금속(28.0%), 기타 운송장비(58.9%) 등이 늘면서 증가세를 보였다. 광공업 출하는 기타 운송장비(110.4%), 기계장비(21.8%) 등이 증가했으나 1차 금속(-23.7%), 자동차(-25.4%) 등의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5월 대비 2.4% 줄었다.
정영훈 2026-06-30
5월 부산 무역수지 2100만 달러 흑자
수출 16.4% 증가한 13억22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전기·전자제품과 철강제품 등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했다. 수입도 늘었지만 수출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면서 2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은 13억2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했다. 수입은 13억100만 달러로 13.8% 늘면서 무역수지는 2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이 38.3%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철강제품(13.4%), 기계류 및 정밀기기(6.1%) 등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승용자동차(-25.9%), 선박(-24
정영훈 2026-06-16
4월 부산 광공업 생산 보합…대형소매점 8.2%↑·건설수주 18.7%↑
지난 4월 부산의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대형소매점 판매와 건설수주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29일 발표한 ‘2026년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1.0(2020=100)으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기·가스업(-28.7%), 자동차(-18.5%) 등이 감소했으나 기계장비(17.9%), 1차금속(13.0%) 등이 증가해 보합세를 나타냈다. 광공업 출하는 기타운송장비(59.4%), 기계장비(18.8%) 등은 늘었으나 1차금속(-20.9%), 자동차(-23.4%) 등이 줄어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했다.
정영훈 2026-05-29
3월 부산 중소기업 중동수출 57.2% 감소…중동전쟁 장기화 영향
물류 차질·계약 취소 54건 접수
중동 전쟁 장기화 영향으로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대(對)중동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 차질과 계약 취소, 물류비 상승 등 기업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21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3월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대중동 수출액은 1254만8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2929만1000달러)보다 57.2% 감소한 수치다. 부산중기청이 중소기업 통계시스템과 중동전쟁 피해신고센터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19일 기준 피해신고는 총 54건 접수됐다. 주요 애로사항은 운송 차질 28건, 계약 취소·보류 23건, 물류비 증가 19건 등으로 파악됐다.
정영훈 2026-05-21
1분기 부산 광공업 생산 4.5% 감소…서비스업·수출은 증가
올 1분기 부산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이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출도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청년층 인구 유출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4.5% 감소했다. 기타운송장비(17.6%), 전기장비(6.5%) 등은 증가했으나, 전기·가스업(-21.1%), 1차금속(-11.0%) 등은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9.3%), 도매·소매(4.7%) 등이 늘면서 전년동분기대비 4.4% 증가했다. 반면 교육(-2.0%),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1.1%) 등은 감소
정영훈 2026-05-20
4월 부산 무역수지 2300만 달러 흑자
수출 6.5% 증가한 13억5700만 달러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하고 무역수지도 3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선박과 전기·전자제품 수출 호조가 증가세를 이끌었지만 승용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수출은 감소했다. 18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수출은 13억5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했다. 수입은 13억3400만 달러로 5.8%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2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선박이 39.0% 증가했고 전기·전자제품과 기계류·정밀기기도 각각 24.6%, 17.7% 늘었다. 반면 승용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각각 24.2%, 1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2026-05-18
3월 부산 광공업 생산 0.6%↓… 대형소매점 1.3%↑·건설수주 93.1%↓
부산지역 지난 3월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가 감소 흐름을 이어간 반면, 소비는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동남지방데이터청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3.4로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했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 이후 올해 1월 반등했으나 다시 하락 흐름으로 돌아선 것이다.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85.5%), 기계장비(4.4%) 등은 증가했고, 전기·가스업(-23.6%), 자동차(-13.5%)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4-30
4월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0.4p 하락…비제조업은 0.6p 상승
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부산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악화된 가운데 비제조업은 개선 흐름을 보이며 업종별로 엇갈린 모습이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4로 전월 대비 0.4포인트(p) 하락했다. 지수는 기준치 100을 밑돌며 비관적 인식이 이어졌다. 세부 항목별로는 자금 사정(-1.7p), 업황(-1.1p), 신규 수주(-0.6p), 생산(-0.4p)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고, 제품 재고는 3.3p 상승했다. 기업들이 신규 생산 대신 기존 재고를 활용해 수요에 대응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원자재 및 물류비 상승 부담 속에서도 조선업 호조가 일부 하락
정영훈 2026-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