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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부산 광공업 생산 0.4%↓… 대형소매점 4.0%↓·건설수주 44.2%↑
부산지역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12월 들어 다시 감소한 가운데, 출하는 증가했지만 재고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는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건설 부문은 증가 흐름을 보였다. 국가데이타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12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6.6으로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4월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9월 반짝 반등했으나, 10월부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72.2%)와 전기장비(21.7%)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37.1%)와 전기·가스·증기업(-28.0%) 등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n
정영훈 2026-01-30
1월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비제조업은 하락
제조업, 반도체 수출 호황에 개선
올해 1월 부산지역 제조업 체감경기는 전월보다 개선됐으나, 비제조업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기준으로도 제조업은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비제조업 부진이 전체 기업심리를 끌어내렸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7일 부산지역 47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6.2로 전월 대비 3.4포인트(p) 상승했다. 다만 장기 평균치(2003~2025년)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구성 지수별로는 제품 재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신규 수주와 생산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부산지역 비제조업 CBSI는 92.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자금 사정을 제외한 채산성, 업황, 매출이 모두 하락
정영훈 2026-01-27
12월 부산 무역수지 800만 달러 흑자…한 달 만에 흑자 전환
수출 6.4% 증가한 13억4600만 달러
부산지역 수출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수출 중량도 32만t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1% 늘었다. 18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5년 12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한 13억4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4.3% 증가한 13억3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무역수지는 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부산 무역수지는 지난해 11월 2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뒤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전환됐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이 전년 동월 대비 311.1% 급증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철강제품은 8.6%, 화공품은 1.6%,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1.2% 각각 증가
정영훈 2026-01-16
11월 부산 광공업 생산 6.4% 감소…대형소매점 0.7%↑·건설수주 54.1%↑
부산지역 광공업 생산이 11월 들어 다시 감소한 가운데, 소비와 건설 부문에서는 완만한 증가 흐름이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11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06.0으로 전년 동월(113.3) 대비 6.4%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뒤 9월 반등했으나, 10월에 이어 11월에도 다시 줄었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6.2%)과 1차금속(11.9%)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26.6%)와 기계장비(-13.5%)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5-12-30
11월 부산 무역수지 2900만 달러 적자
수출 10.4% 감소한 11억5100만 달러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무역수지도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5년 11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11월 부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4% 감소한 11억5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 역시 10.7% 줄어든 11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부산 수출은 10월(-11.6%)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는 29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내며 1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전환됐다. 자료=부
정영훈 2025-12-16
10월 부산 광공업 생산 14.2% 급락…대형소매점 6.3%↑ ·건설수주 75.9%↓
지난달 부산 지역 광공업 생산은 다시 두 자릿수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소비는 9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28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0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98.8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했다. 4월(-1.2%)부터 8월(-7.8%)까지 이어진 감소 흐름이 9월(7.2%)에 잠시 반등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한 것이다. 부문별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9.7%)과 기타 운송장비(9.5%) 생산 등이 증가했으나,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37.2%)와 전기·가스·증기업(-41.2%) 등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2025-11-28
11월 부산 소비자심리지수 116.2…7개월 연속 낙관 흐름
부산지역 소비자심리가 7개월 연속 낙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5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6.2를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종합한 지표로, 100을 넘으면 장기평균(2003~2024년) 대비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부산지역 CCSI는 지난 4월 96.5에서 5월 103.4, 6월 110.5, 7월 113.3, 8월 115.0, 9월 114.2, 10월 112.7을 거쳐 11월 116.2까지 7개월 연속 기준치를 웃돌았다.
정영훈 2025-11-25
10월 부산 무역수지 5500만 달러 흑자…7개월 만에 흑자 전환
수출 11.6% 감소한 11억41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7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18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5년 10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6% 감소한 11억4100만 달러, 수입은 20.4% 줄어든 10억8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자료=부산본부세관 품목별 수출은 승용자동차(1
정영훈 2025-11-18
3분기 부산 광공업 -2.1%↓·수출 5.4%↑…건설수주 45.9%↑
3분기 부산의 광공업 생산과 수입이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생산과 건설수주는 증가세를 보이며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광공업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16.5%), 식료품(13.1%) 등이 늘었으나 전기·가스업(-36.4%), 기타 운송장비(-24.3%)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2.1%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교육(-6.3%),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2.6%) 등이 줄었으나 도소매(7.6%), 금융·보험(6.8%)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4.5%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9.1%), 면세점(-14.0
정영훈 2025-11-17
9월 부산 광공업 8.5%↑… 대형소매점 2.2%↓·건설수주 0.8%↓
부산의 산업생산이 5개월 연속 내림세를 마감하고 9월 들어 반등했다. 내수 소비는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동남지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5년 9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0.5로, 지난해 같은 달(101.8)보다 8.5% 증가했다. 4월 이후 5개월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끊고 6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1차금속이 50.4%, 자동차가 20.5% 등이 증가 했으나 전기·가스·증기업(-38.2%), 기계·장비수리(-20.8%) 등은 부진했다.
정영훈 202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