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기도 산업활동은 전자·통신과 기계장비 등 제조업 생산이 증가했지만 대형소매점 판매와 건설수주 등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45.2로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자·통신(22.0%), 기계장비(23.0%), 의료정밀광학(30.5%) 등이 증가했지만 금속가공(-12.7%), 식료품(-9.0%), 고무·플라스틱(-8.8%) 등은 감소했다.
출하지수는 127.5로 9.4% 상승했으며, 전자·통신(22.0%), 기계장비(19.8%), 의료정밀광학(30.9%) 등에서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재고지수는 101.7로 19.2% 감소했다. 섬유제품(43.8%), 전기장비(7.7%), 의료정밀광학(6.0%) 등이 증가했지만 전자·통신(-36.4%), 화학제품(-8.4%), 식료품(-9.1%) 등에서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3.2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했고, 백화점은 1.5%, 대형마트는 4.4% 줄었다. 설 특수 효과가 반영됐던 1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다.
건설수주액은 2조650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7% 줄었다. 발주 주체별로는 민간(-51.4%), 공공(-31.3%) 모두 부진했고, 공종별로는 건축(-31.9%), 토목(-80.6%) 모두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건설경기도 1월 반짝 반등 이후 이어진 4개월 연속 하락 흐름으로, 건설업 전반의 불황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45.2로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자·통신(22.0%), 기계장비(23.0%), 의료정밀광학(30.5%) 등이 증가했지만 금속가공(-12.7%), 식료품(-9.0%), 고무·플라스틱(-8.8%)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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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지수는 127.5로 9.4% 상승했으며, 전자·통신(22.0%), 기계장비(19.8%), 의료정밀광학(30.9%) 등에서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재고지수는 101.7로 19.2% 감소했다. 섬유제품(43.8%), 전기장비(7.7%), 의료정밀광학(6.0%) 등이 증가했지만 전자·통신(-36.4%), 화학제품(-8.4%), 식료품(-9.1%) 등에서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3.2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했고, 백화점은 1.5%, 대형마트는 4.4% 줄었다. 설 특수 효과가 반영됐던 1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다.
건설수주액은 2조650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7% 줄었다. 발주 주체별로는 민간(-51.4%), 공공(-31.3%) 모두 부진했고, 공종별로는 건축(-31.9%), 토목(-80.6%) 모두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건설경기도 1월 반짝 반등 이후 이어진 4개월 연속 하락 흐름으로, 건설업 전반의 불황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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