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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강원 광공업 12.2%↓·수출 3.5%↑… 건설수주 19.0%↓

기사승인 25-05-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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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강원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가 줄었으나, 수출과 소비는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강원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12.2% 감소했다. 의약품(7.9%), 화학제품(9.6%) 등은 늘었으나 전기·가스업(-28.1%), 비금속광물(-18.1%) 등이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10.5%), 보건·복지(2.9%) 등이 증가했으나 전문·과학·기술(-8.1%), 숙박·음식점(-2.1%) 등이 줄며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6.4%)가 줄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2.1%),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0.6%) 등이 늘어 0.4%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사무실·점포 등 건축(6.9%)이 늘었으나 발전·송전 등 토목(-40.2%)이 줄며 전년 같은 분기보다 19.0% 감소했다.
 
 
자료=통계청
 
 
수출은 기타 음식료 소비재(39.7%), 의약품(29.1%) 등이 늘었으나 전기·전자 기타제품(-25.1%), 금속광(-34.6%) 등이 줄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어류(38.5%), 기타 석유제품(3,802.1%) 등이 늘었으나 가스(-24.6%), 석탄(-26.4%) 등이 줄며 21.3% 감소했다.

고용률은 40대(-1.4%p), 15∼29세(-0.4%p)에서 하락하였으나, 50대(3.1%p), 60세 이상(2.6%p) 등에서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1.3%p 상승했다. 실업률은 15∼29세(-1.5%p), 60세 이상(-0.7%p) 등 모든 연령층에서 내려 전년 동분기 대비 0.7%p 하락했다

소비자물가는 내구재(-0.4%)가 하락했으나 외식제외개인서비스(3.2%), 외식(2.8%) 등이 오르며 전년 같은 분기 대비 2.3% 상승했다.

인구는 65∼69세(180명), 60∼64세(168명) 등에서 유입되었으나, 20∼24세(-1178명), 25∼29세(-703명) 등에서 유출되어 2429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원 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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