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청권의 광공업 생산이 네 지역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가운데, 대형마트 부진으로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 지역에서 감소했다.
3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대전 11.7%, 세종 5.9%, 충남 8.6%, 충북 24.5%로 모두 상승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전 -3.6%, 세종 -3.0%, 충남 -13.5%, 충북 -3.6%로 전년 동월 대비 일제히 줄었다.
대전은 음료(95.3%)가 생산 증가를 견인했고 기계장비(18.8%), 담배(16.3%) 등도 증가했다. 세종은 자동차(18.0%), 전기장비(61.3%), 의약품(22.3%)등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충남의 경우 자동차(10.8%)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9.5%)등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충북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59.6%)이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의약품(20.6%), 식료품(16.9%)등이 뒤를 이었다.
재고는 대전 -20.6%, 세종 -1.0%, 충북 -4.8%로 감소했으며, 충남만 9.1% 증가했다.
대전과 충북은 대형소매점 판매가 각각 3.6% 감소했으며, 대형마트 판매는 각각 10.1%와 17.1% 줄어 더욱 부진했다.
세종도 대형소매점 판매가 3.0% 감소했고, 충남은 판매 감소율이 13.5%에 달했으며 특히 대형마트 판매도 12.9% 감소해 충청권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3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대전 11.7%, 세종 5.9%, 충남 8.6%, 충북 24.5%로 모두 상승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전 -3.6%, 세종 -3.0%, 충남 -13.5%, 충북 -3.6%로 전년 동월 대비 일제히 줄었다.
대전은 음료(95.3%)가 생산 증가를 견인했고 기계장비(18.8%), 담배(16.3%) 등도 증가했다. 세종은 자동차(18.0%), 전기장비(61.3%), 의약품(22.3%)등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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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경우 자동차(10.8%)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9.5%)등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충북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59.6%)이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의약품(20.6%), 식료품(16.9%)등이 뒤를 이었다.
재고는 대전 -20.6%, 세종 -1.0%, 충북 -4.8%로 감소했으며, 충남만 9.1% 증가했다.
대전과 충북은 대형소매점 판매가 각각 3.6% 감소했으며, 대형마트 판매는 각각 10.1%와 17.1% 줄어 더욱 부진했다.
세종도 대형소매점 판매가 3.0% 감소했고, 충남은 판매 감소율이 13.5%에 달했으며 특히 대형마트 판매도 12.9% 감소해 충청권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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