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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화장품 수출 70억 달러 '역대 최대'…미국 1위·유럽 성장세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억 달러를 돌파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이 70억 달러(잠정·약 11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수출액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0억 달러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55억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70억 달러를 넘어섰다. 분기별로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 2분기 수출액은 39억 달러로 1분기 31억 달러보다 25.8%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4억50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20.7%를 차지하며 최대 수출국에 올랐다. 미국은 지난해 처음 중국을 제치고 화장품 최대 수출국이 된 데
정영훈 2026-07-02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5조원 돌파…화장품·식품 소비 증가 견인
지난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5조원을 넘어서며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화장품과 음·식료품, 음식서비스 거래 확대가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5조13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3%(2조3331억원)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9조28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늘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은 지난 3월 13.2%를 기록한 뒤 4월 9.2%, 5월 10.3%로 증가 흐름을 지속했다.
정영훈 2026-07-01
K-화장품 수출 56억 달러 돌파…식품 제치고 소비재 수출 1위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이 농수산식품을 제치고 국내 5대 유망 소비재 수출 품목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중국 중심이던 수출 구조도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 다변화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5월 화장품 수출액은 11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2% 증가했다. 이는 역대 5월 기준 최대 실적이다. 화장품 수출은 2024년 102억 달러로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져 1~5월 누적 수출액은 56억 달러를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 약 46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화장품은 5대 소비재 가운데 최대 수출 품목으로 올라섰다. 올해
정영훈 2026-06-07
4월 온라인쇼핑 24조 '역대 최대'…자동차·화장품 거래 급증
자동차 154.8%·통신기기 26.6%·화장품15.0% 증가
자동차 154.8% 폭증…통신기기·화장품도 온라인 거래 증가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판매 급증에 힘입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년 4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28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 증가했다. 4월 기준 온라인쇼핑 거래액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상품군별로는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이 1조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8% 늘어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온라인 주문이 가능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은 올해 들어 증가 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1월 68.9%
정영훈 2026-06-01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38% 증가… 1분기 첫 3억 달러 돌파
화장품 수출 74% 급증…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억 달러를 돌파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화장품을 중심으로 의류·컴퓨터·축산가공품 등 주요 품목의 해외 판매가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한 3억 달러로 집계됐다. 온라인 전체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0.0%였으며, 수출 중소기업 수는 2735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해 1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이 전체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의 65.8%를 차지하며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정영훈 2026-05-14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 298억달러…역대 최고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 화장품·반도체가 견인
중동 전쟁 여파 속에서도 화장품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지역·품목별로 증가와 감소가 엇갈리며 수출 구조의 양극화 양상도 나타났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98억 달러로,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수출 중소기업 수는 6만4706개사로 2.7% 늘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과 반도체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화장품은 미국(35.1%), 유럽(43.7%) 수출 증가에 힘입어 21억8000만 달러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온라인 화장품 수출도 74.2% 늘어난 2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중국, 영국 등 주요 시장에서 확대됐다. 반도체 역
정영훈 2026-04-29
1분기 바이오헬스 수출 73억 달러…전년比 14.4%↑
화장품 21.5% 급증…역대 최대치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화장품과 의약품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73억400만 달러(약 10조79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이 31억3300만 달러로 21.5%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의약품은 27억800만 달러로 11.7%, 의료기기는 14억6400만 달러로 5.6% 각각 늘었다. 의약품에서는 바이오의약품과 독소·톡소이드류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바이오의약품은 전체 의약품의 64.7% 비중을 차지하며 17억5000만 달러로 14.7% 증가했다. 스위스, 헝가리,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
정영훈 2026-04-27
1분기 화장품 수출 31억달러…역대 최대
미국 수출 40.9%↑
올해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이 31억 달러(약 4조6600억원)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수치로, 3월 수출이 11억 9000만 달러로 29.3%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미국이 6억 2000만 달러(약 9300억원)로 전체의 19.8%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다. 증가율은 40.9%에 달했다. 미국은 지난해 처음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1위 국가에 오른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선두를 이어갔다. 중국은 4억 7000만 달러(약 7000억원)로 9.6% 감소해 전체의 15.0%를 차지했다. 일본은 2억 9000만 달러(약 4300억원)로 7.4% 증가하며 9.3% 비중을 기록했다. &n
정영훈 2026-04-06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279억달러…역대 최대
의약품 수출 첫 100억 달러 돌파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279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의약품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주요 품목 전반에서 성장세가 이어졌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79억 달러로 국내 주력산업 가운데 반도체·자동차·일반기계·석유제품·석유화학·선박·철강에 이어 8위를 기록했다. 복지부는 이날 서울 중구 시티타워에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실적과 향후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품목별로 보면 의약품은 104억 달러를 기록해 처음으로
정영훈 2026-03-03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 170조원 ‘역대 최대’… 중고차·화장품 두 자릿수 성장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액이 1186억 달러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동차와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중소기업 수출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한 1186억 달러로 집계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수출 증가율은 2.8%에 그쳤으나, 하반기에는 10.8%로 확대되며 증가 흐름이 뚜렷해졌다. 분기별로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모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중소기업 수도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지난해 수출 중소기업은 9만8219개사로 전년보다 2.5% 늘었다. 신규 수출기업과 기존 수출기업이 증가한 반면 수출 중단 기업은 감소하며 전
정영훈 202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