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1.4% 증가한 38억7000만 달러
수입 29.8% 8억7000만 달러
충북지역의 7월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크게 늘면서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입도 증가했지만 수출 증가 폭이 더 커 무역수지는 3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8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7월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7월 수출은 38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1.4% 증가했고, 수입은 8억7000만 달러로 29.8% 늘면서 무역수지는 3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5.7% 증가하며 3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타 전기·전자제품도 53.4% 늘어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 밖에 기타 유기·무기화합물 수출은 52.4%, 기타 인조플라스틱·동 제품은 42.6%, 기계류·정밀기기는 18.9% 각각 증가하며 주요 수출품목 전반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은 올해 들어서도 높은 증가율을 이어갔다. 1월 52.2%에서 2월 156.3%까지 증가폭을 확대했고, 3월 66.6%, 4월 52.4%를 기록했다. 5월에는 5.5%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지만 6월 53.9%로 반등한 뒤 7월에도 35.7%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고르게 늘었다. 홍콩 수출이 156.3% 증가했고 캐나다 121.8%, 미국 83.4%, 베트남 45.6%, 중국 42.7%, 중동 45.6%, 중남미 32.6% 등의 증가세를 보였다. 대만 수출도 0.6% 늘었다.
특히 중국 수출은 9개월, 미국은 4개월, 대만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기타 무기화합물과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기타 무기화합물 수입은 228.8%, 반도체 수입은 39.6% 늘었다. 반면 직접소비재 수입은 32.4% 감소했다.
18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7월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7월 수출은 38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1.4% 증가했고, 수입은 8억7000만 달러로 29.8% 늘면서 무역수지는 3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5.7% 증가하며 3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타 전기·전자제품도 53.4% 늘어 5개월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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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기타 유기·무기화합물 수출은 52.4%, 기타 인조플라스틱·동 제품은 42.6%, 기계류·정밀기기는 18.9% 각각 증가하며 주요 수출품목 전반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은 올해 들어서도 높은 증가율을 이어갔다. 1월 52.2%에서 2월 156.3%까지 증가폭을 확대했고, 3월 66.6%, 4월 52.4%를 기록했다. 5월에는 5.5%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지만 6월 53.9%로 반등한 뒤 7월에도 35.7%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고르게 늘었다. 홍콩 수출이 156.3% 증가했고 캐나다 121.8%, 미국 83.4%, 베트남 45.6%, 중국 42.7%, 중동 45.6%, 중남미 32.6% 등의 증가세를 보였다. 대만 수출도 0.6% 늘었다.
특히 중국 수출은 9개월, 미국은 4개월, 대만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기타 무기화합물과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기타 무기화합물 수입은 228.8%, 반도체 수입은 39.6% 늘었다. 반면 직접소비재 수입은 32.4%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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