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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북 광공업 생산 1.2%↑… 재고 10.7%↓ 대형소매점 6.4%↓

기사승인 26-08-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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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 생산 2개월 연속 증가세

대형소매점 판매 3월 이후 5개월째 감소


지난달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소비는 3월 이후 5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1.9%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생산이 9.7%, 전기·가스업 16.0%, 1차 금속 5.3% 등이 증가한 반면 기타운송장비는 43.2%, 비금속광물 14.7%, 기계장비 5.8%등은  감소했다.
 
 
그래픽=정호석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0.8%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15.8%), 전기·가스업(13.8%), 의약품(53.8%)등의 출하는 늘었지만 기타운송장비(-45.4%), 기계장비(-19.9%), 화학제품(-7.5%)등은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0.7% 감소,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1.4%), 화학제품(14.2%), 1차 금속(8.8%) 등의 재고가 증가한 반면 자동차(-41.9%), 금속가공(-42.7%), 식료품(-4.5%) 등은 감소했다.

소비 부진은 이어졌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0.6으로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했다. 지난 3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제품, 오락·취미·경기용품, 기타상품 등의 판매가 증가했지만 음식료품, 신발·가방, 의복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북 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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