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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5개월 만에 3억5000만 달러 돌파…반도체가 견인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 수요 증가와 주요 품목 호조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5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지난해 연간 수출 규모를 넘어섰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5월 제주지역 수출액은 3억5477만6000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억568만6000달러보다 235.7% 증가했으며, 지난해 연간 수출액 3억4038만8000달러도 넘어섰다. 수출 증가를 이끈 품목은 반도체였다. 5월 누계 기준 반도체 수출액은 2억5537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72%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5276만 달러와 비교하면 384.0% 증가한 규모다. 반도체 최대 수출 대상국은 홍콩으로 2억1778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대만 1606만 달러, 베트남 915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정영훈 2026-06-19

4월 제주 무역수지 4821만 달러 흑자
수출 572.8% 증가한 1억1209만 달러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항공기부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25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72.8% 증가한 1억120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로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48.0%)을 크게 웃돌았다. 수출 규모는 지난해 제주 연간 총수출액 3억4038만 달러의 32.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55.8% 증가한 6388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수출 증가 폭이 수입 증가 폭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4821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집적회로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913.5% 증가한 8187만4000달러를 기록
정영훈 2026-05-25
3월 제주 무역수지 1785만 달러 적자
수출 107.9% 증가한 6359만 달러
지난 3월 제주지역 수출이 두 배 넘게 증가하며 전국 상위권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나타냈다. 20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2026년 3월 제주 수출은 6359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7.9%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49.2%)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8144만 달러로 295.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85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정영훈 2026-04-20
2월 제주 무역수지 4761만 달러 적자
수출 97.6% 증가한 4172만 달러
지나달 제주지역 수출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26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2026년 2월 제주 수출은 4172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7.6%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28.7%)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8933만 달러로 206.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761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집적회로반도체가 3158만8000달러로 154.9%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75.7%를 차지, 제주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국가별 반도체 수출은 홍콩(2740만 달러, 167.8%), 대만(313만 달러, 156.0%), 베트남(841만
정영훈 2026-03-26
1월 제주 무역수지 4426만 달러 흑자
수출 324.5% 증가한 7312만 달러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항공기부품 호조에 힘입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6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24.5% 증가한 7312만 달러, 수입은 61.2% 감소한 2887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4426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집적회로반도체가 3704만6000 달러로 400.7%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전년(739만9000 달러)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국가별로는 홍콩(3384만8000 달러, 388.6%), 대만(153만 달러, 1754.6%), 베트남(78만 달러, 155.7%), 싱가포르(18만
정영훈 2026-02-26
2025년 제주 무역수지 3억3079만 달러 적자
수출 80.2% 증가한 3억4042만 달러
지난해 제주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산업재 수출 급증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2025년 제주 수출액은 전년 대비 80.2% 증가한 3억4042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64.3% 늘어난 6억712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3억3079만 달러로 적자를 나타냈다. 제주 수출 증가율(80.2%)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출 흐름은 2023년 1분기 –22.4%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반등했다. 2025년 1분기 플러스로 전환한 뒤 3분기에는 154.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별로는 9월 증가율이 189.2%로 정점을 찍었고, 10월부터 상승 폭은 둔화됐으나 12월에도 54.3%의 높은 증가율을 유지했다
정영훈 2026-02-13
11월 제주 무역수지 2418만 달러 적자
수출 132.6% 증가한 4038만 달러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수입 증가로 무역수지는 적자를 나타냈다. 18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2.6% 증가한 4038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로,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8.4%)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반면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43.8% 증가한 4279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11월 제주 무역수지는 2418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28.3% 증가한 2295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도체는 홍콩과 대만을 중심으로
정영훈 2025-12-18
10월 제주 무역수지 1억1202만 달러 적자
수출 88.1% 증가한 2836만 달러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수입 증가로 무역수지는 큰 폭의 적자를 나타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19일 발표한 ‘2025년 10월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8.1% 증가한 2836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로,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3.5%)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반면 수입은 항공기 일회성 도입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7.2% 급증한 1억403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0월 제주 무역수지는 1억1202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수출 증가세는 반도체가 주도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7.5% 증가한 1906만20
정영훈 2025-11-19
9월 제주 무역수지 118만 달러 흑자
수출 188.2% 증가한 3830만 달러
지난달 제주지역 월간 수출 증가율이 무역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17일 발표한 ‘2025년 9월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8.2% 증가한 3830만 달러, 수입은 40.7% 늘어난 3692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18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올해 들어 세 번째 월간 흑자를 나타냈다. 이번 수출 급증은 반도체가 주도했다. 9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6.1% 증가한 285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74.8%를 차지했다. 주요 수출국인 홍콩으로의 반도체 수출이 450.6% 증가한 2703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와 오스트리아 등으로 수출 시장도 확대됐다. 농림수산물
정영훈 2025-10-17
8월 제주 무역수지 850만 달러 흑자
수출 174.2% 증가한 4133만 달러
지난당 제주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74.2% 급증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4133만 달러로 역대 월간 최대 실적을 다시 썼으며, 무역수지도 흑자로 전환됐다. 18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2025년 8월 제주 수출은 4133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174.2% 증가했다.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325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수치로, 두 달 연속 역대 최고 월 수출액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이 1.2%에 그친 것과 비교해 제주 수출 증가세는 두드러졌다. 수입은 3283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85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월간
정영훈 2025-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