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7.3% 감소한 36억8000만 달러
수입 19.8% 증가한 22억8000만 달러
경남지역의 6월 수출이 선박과 자동차, 기계류 등의 부진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수입은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는 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7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지역 수출은 36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했고, 수입은 22억8000만 달러로 19.8% 증가하면서 무역수지는 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월과 비교하면 7.4%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수출 중량도 72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 줄었다.
품목별로는 철강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9.5% 증가했고 자동차부품도 2.7% 늘었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는 10.3%, 선박 30.1%, 승용자동차 10.6%, 전기·전자제품은 27.5% 각각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에서는 유럽연합(EU)이 4.6%, 중국 18.8%, 동남아가 56.3% 증가했다. 반면 미국 수출은 10.8% 감소하며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중동 수출도 64.9% 줄었다.
특히 중동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한 뒤 6월 감소세로 전환했다.
수입은 가스와 석탄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가스 수입이 86.9% 늘었고 석탄은 144.2% 급증했다. 철강재와 전기·전자기기도 각각 35.9%, 5.4% 증가했다. 반면 기계류는 0.9%, 수송장비는 22.2%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호주 수입이 323.5% 급증했고 미국 51.7%, 중국 35.0%, 동남아 15.0% 증가했다. 유럽연합(EU) 수입은 30.1% 감소했다.
17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지역 수출은 36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했고, 수입은 22억8000만 달러로 19.8% 증가하면서 무역수지는 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월과 비교하면 7.4%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수출 중량도 72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 줄었다.
품목별로는 철강제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9.5% 증가했고 자동차부품도 2.7% 늘었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는 10.3%, 선박 30.1%, 승용자동차 10.6%, 전기·전자제품은 27.5%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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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수출에서는 유럽연합(EU)이 4.6%, 중국 18.8%, 동남아가 56.3% 증가했다. 반면 미국 수출은 10.8% 감소하며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중동 수출도 64.9% 줄었다.
특히 중동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한 뒤 6월 감소세로 전환했다.
수입은 가스와 석탄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가스 수입이 86.9% 늘었고 석탄은 144.2% 급증했다. 철강재와 전기·전자기기도 각각 35.9%, 5.4% 증가했다. 반면 기계류는 0.9%, 수송장비는 22.2%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호주 수입이 323.5% 급증했고 미국 51.7%, 중국 35.0%, 동남아 15.0% 증가했다. 유럽연합(EU) 수입은 30.1%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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