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5.1% 감소한 31억6000만 달러
수입 1.6% 증가한 21억1000만 달러
8월 경남 수출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미국 수출도 15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무역수지는 흑자를 유지했다.
창원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경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3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6% 증가한 2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0억5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은 전월보다 31.7% 감소했으며, 수출 중량도 전년 동월 대비 43.7% 줄어든 57만 톤을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전기·전자제품이 22.1% 증가했고 철강제품 9.8%, 승용자동차 18.4% 각각 늘었다. 반면 선박은 24.9%, 기계류와 정밀기기 10.5%, 자동차부품은 12.1%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유럽연합이 153.3% 증가했고 중국 8.8%, 일본 16.9% 각각 늘었다. 반면 미국은 8.7%, 중동은 52.9% 감소했다.
특히 미국 수출은 1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동 수출은 전월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기계류와 정밀기기가 24.7% 증가했고 석탄 1.7%, 전기·전자기기 10.0% 각각 늘었다. 천연가스는 48.8% 감소했다.
수입 대상국별로는 중국 21.1%, 유럽연합 60.0%, 미국 42.3% 증가했다. 반면 동남아는 55.0%, 중남미 58.2%, 중동은 78.9% 감소했다.
국가별 무역수지는 동남아에서 5억 달러, 미국 2억8000만 달러, 유럽연합 2억4000만 달러, 동구권 1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중국은 2억3000만 달러, 호주는 1억70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창원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경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3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6% 증가한 2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0억5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은 전월보다 31.7% 감소했으며, 수출 중량도 전년 동월 대비 43.7% 줄어든 57만 톤을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전기·전자제품이 22.1% 증가했고 철강제품 9.8%, 승용자동차 18.4% 각각 늘었다. 반면 선박은 24.9%, 기계류와 정밀기기 10.5%, 자동차부품은 12.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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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수출은 유럽연합이 153.3% 증가했고 중국 8.8%, 일본 16.9% 각각 늘었다. 반면 미국은 8.7%, 중동은 52.9% 감소했다.
특히 미국 수출은 1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중동 수출은 전월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수입 품목별로는 기계류와 정밀기기가 24.7% 증가했고 석탄 1.7%, 전기·전자기기 10.0% 각각 늘었다. 천연가스는 48.8% 감소했다.
수입 대상국별로는 중국 21.1%, 유럽연합 60.0%, 미국 42.3% 증가했다. 반면 동남아는 55.0%, 중남미 58.2%, 중동은 78.9% 감소했다.
국가별 무역수지는 동남아에서 5억 달러, 미국 2억8000만 달러, 유럽연합 2억4000만 달러, 동구권 1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중국은 2억3000만 달러, 호주는 1억70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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