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기도 광공업 생산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대형소매점 판매는 6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는 공공·민간 모두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경인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7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7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47.1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20.5%), 기계장비(14.5%), 의료정밀광학(33.0%) 등이 늘었고, 고무·플라스틱(-8.0%), 금속가공(-5.2%), 식료품(-3.9%) 등은 줄었다.
출하지수는 121.9로 전년 같은 달보다 17.4% 상승했다. 전자·통신(37.0%), 기계장비(13.4%), 의료정밀광학(37.9%)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으나, 고무·플라스틱(-4.9%), 금속가공(-5.1%), 가구(-18.9%) 등은 감소했다.
재고지수는 102.4로 14.8% 줄었다. 섬유제품(85.5%), 기계장비(12.6%), 화학제품(10.1%)은 늘었지만, 전자·통신(-35.3%), 식료품(-6.5%), 1차금속(-7.4%)은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2로 전년 동월 대비 0.6% 하락했다. 백화점(-0.4%)과 대형마트(-0.8%)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건설수주액은 6조988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7% 늘었다. 공공부문은 신규주택, 철도·궤도, 도로·교량 수주 증가로 143.7% 뛰었고, 민간부문도 신규주택, 사무실, 재건축주택 중심으로 18.7% 늘었다. 공종별로는 건축 수주가 85.3% 증가한 반면, 토목은 21.9% 줄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7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7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47.1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20.5%), 기계장비(14.5%), 의료정밀광학(33.0%) 등이 늘었고, 고무·플라스틱(-8.0%), 금속가공(-5.2%), 식료품(-3.9%) 등은 줄었다.
출하지수는 121.9로 전년 같은 달보다 17.4% 상승했다. 전자·통신(37.0%), 기계장비(13.4%), 의료정밀광학(37.9%)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으나, 고무·플라스틱(-4.9%), 금속가공(-5.1%), 가구(-18.9%)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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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지수는 102.4로 14.8% 줄었다. 섬유제품(85.5%), 기계장비(12.6%), 화학제품(10.1%)은 늘었지만, 전자·통신(-35.3%), 식료품(-6.5%), 1차금속(-7.4%)은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2로 전년 동월 대비 0.6% 하락했다. 백화점(-0.4%)과 대형마트(-0.8%)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건설수주액은 6조988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7% 늘었다. 공공부문은 신규주택, 철도·궤도, 도로·교량 수주 증가로 143.7% 뛰었고, 민간부문도 신규주택, 사무실, 재건축주택 중심으로 18.7% 늘었다. 공종별로는 건축 수주가 85.3% 증가한 반면, 토목은 21.9% 줄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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