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거래액 19조5716억원…전체 온라인쇼핑의 78.0% 차지
지난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5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음식서비스와 음·식료품,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등의 거래가 증가한 가운데 의복 거래액은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년 7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5조95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다. 전월보다도 1.8% 늘었다.
이는 2017년 통계 개편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역대 최대 거래액은 지난 3월 25조5434억원이며, 5월에도 25조122억원을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3조894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했다. 음·식료품은 3조5008억원으로 8.1%,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은 9600억원으로 31.1% 각각 늘었다.
농·축·수산물 거래액은 1조3031억원으로 12.6% 증가했으며, 식품 전체 거래액은 4조8039억원으로 9.3% 늘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음식서비스가 1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음·식료품 13.9%, 여행 및 교통서비스 12.6% 순이었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3조169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4006억원(14.5%) 늘어 주요 상품군 가운데 증가액이 가장 컸다.
이 밖에 통신기기 거래액은 7414억원으로 37.5% 증가했고, 화장품은 1조2480억원으로 14.0%,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7319억원으로 12.9% 각각 늘었다.
반면 의복 거래액은 1조6529억원으로 6.1% 감소했다. 전월보다도 14.5% 줄었다. 스포츠·레저용품도 4716억원으로 6.0% 감소했다. 반면 신발은 3.2%, 가방은 8.5%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9조571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했다. 전월보다도 3.2% 늘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78.0%로 전년 동월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다.
모바일쇼핑에서는 농·축·수산물이 16.3%, 음식서비스 9.1%, 음·식료품 6.8% 각각 증가했다. 의복은 9.5% 감소했다.
상품군별 모바일 비중은 음식서비스가 99.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쿠폰서비스 92.4%, 아동·유아용품 85.3%, 농·축·수산물 83.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액 가운데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은 16조999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소매판매액 56조1852억원에서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30.3%로 전년 동월보다 1.5포인트(p), 전월보다 0.3p 상승했다.
취급상품 범위별로는 종합몰 거래액이 13조5428억원으로 6.8% 증가했고, 전문몰은 11조5527억원으로 7.9% 늘었다. 전월 대비로는 종합몰이 1.7%, 전문몰이 2.1% 증가했다.
운영 형태별로는 온라인몰 거래액이 19조3012억원으로 6.1% 증가했고,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5조7942억원으로 11.3% 늘었다. 전월 대비 온라인몰은 3.0% 증가했지만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1.7%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년 7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5조95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다. 전월보다도 1.8% 늘었다.
이는 2017년 통계 개편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역대 최대 거래액은 지난 3월 25조5434억원이며, 5월에도 25조122억원을 기록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3조894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했다. 음·식료품은 3조5008억원으로 8.1%,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은 9600억원으로 31.1% 각각 늘었다.
농·축·수산물 거래액은 1조3031억원으로 12.6% 증가했으며, 식품 전체 거래액은 4조8039억원으로 9.3% 늘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음식서비스가 1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음·식료품 13.9%, 여행 및 교통서비스 12.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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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3조169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4006억원(14.5%) 늘어 주요 상품군 가운데 증가액이 가장 컸다.
이 밖에 통신기기 거래액은 7414억원으로 37.5% 증가했고, 화장품은 1조2480억원으로 14.0%,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7319억원으로 12.9% 각각 늘었다.
반면 의복 거래액은 1조6529억원으로 6.1% 감소했다. 전월보다도 14.5% 줄었다. 스포츠·레저용품도 4716억원으로 6.0% 감소했다. 반면 신발은 3.2%, 가방은 8.5%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9조571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했다. 전월보다도 3.2% 늘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78.0%로 전년 동월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다.
모바일쇼핑에서는 농·축·수산물이 16.3%, 음식서비스 9.1%, 음·식료품 6.8% 각각 증가했다. 의복은 9.5% 감소했다.
상품군별 모바일 비중은 음식서비스가 99.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쿠폰서비스 92.4%, 아동·유아용품 85.3%, 농·축·수산물 83.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액 가운데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은 16조999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소매판매액 56조1852억원에서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30.3%로 전년 동월보다 1.5포인트(p), 전월보다 0.3p 상승했다.
취급상품 범위별로는 종합몰 거래액이 13조5428억원으로 6.8% 증가했고, 전문몰은 11조5527억원으로 7.9% 늘었다. 전월 대비로는 종합몰이 1.7%, 전문몰이 2.1% 증가했다.
운영 형태별로는 온라인몰 거래액이 19조3012억원으로 6.1% 증가했고,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5조7942억원으로 11.3% 늘었다. 전월 대비 온라인몰은 3.0% 증가했지만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1.7%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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