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기도 산업활동은 생산과 출하가 두 자릿수 가까이 늘고 재고는 크게 줄었으나, 소비는 감소하고 건설수주는 대폭 증가하는 등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3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43.8(2020=100.0)로 전년동월대비 8.4% 증가했다. 출하지수도 125.0으로 9.2%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100.4로 전년동월대비 16.3% 줄어들었으며, 재고율은 74.9%로 전월대비 3.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97.0으로 전년동월대비 8.1% 감소했다. 백화점이 0.1% 소폭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12.4% 줄며 소비 위축을 반영했다.
건설수주액은 3조802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9.5% 급증했다. 공공부문은 학교·병원, 기계설치, 치산·치수 등의 수주가 줄며 9.7% 감소했지만, 민간부문은 신규주택, 토지조성, 재개발주택 수주 증가로 94.6% 뛰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84.2%, 토목부문이 62.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143.8(2020=100.0)로 전년동월대비 8.4% 증가했다. 출하지수도 125.0으로 9.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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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지수는 100.4로 전년동월대비 16.3% 줄어들었으며, 재고율은 74.9%로 전월대비 3.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97.0으로 전년동월대비 8.1% 감소했다. 백화점이 0.1% 소폭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12.4% 줄며 소비 위축을 반영했다.
건설수주액은 3조802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9.5% 급증했다. 공공부문은 학교·병원, 기계설치, 치산·치수 등의 수주가 줄며 9.7% 감소했지만, 민간부문은 신규주택, 토지조성, 재개발주택 수주 증가로 94.6% 뛰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84.2%, 토목부문이 62.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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