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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2조7000억원…10월 기준 역대 최대

기사승인 25-12-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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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2조 원을 넘어 10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7103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9% 증가했다. 온라인 소비 활성화 영향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7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가 15.7%(3조5670억원)로 가장 컸다. 음·식료품은 13.4%(3조400억원), 여행 및 교통서비스는 12.8%(2조9143억원) 순이었다. 긴 연휴로 공연·콘서트 횟수가 줄면서 문화 및 레저서비스 거래액은 22.2% 감소했다.
 
 
자료=국가데이터처
 
  
상품군별 증감률을 보면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공공배달앱에서 2차 민생회복소비쿠폰과 지역화폐 사용, 자체 할인 행사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3.6%(4267억원) 증가했다.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은 55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1548억원) 늘었다. 음·식료품은 추석 연휴 영향 등으로 4.4%(1275억원)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7조7143억원으로 1년 전보다 5.9%(9850억원) 증가해 전체 온라인 거래액의 78.0%를 차지했다. 종합몰 거래액은 12조3298억원으로 2.2%, 전문몰은 10조3805억원으로 8.2% 늘었다. 온라인몰은 17조3468억원으로 4.1%, 온·오프라인병행몰은 5조3635억원으로 7.5%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음식서비스는 2차 소비쿠폰과 공공배달앱의 할인행사를 중심으로 많이 증가했다"며 "자동차 및 부품 분야는 해당 기간 수입전기차 인도량 증가 등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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