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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CT 수출 2643억 달러·12.4%↑…"역대 최대"
12월 300억 달러 최고 기록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2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수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ICT 수출액은 2642억9000만 달러로 2024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로, 연수출 2·3위였던 2024년과 2022년 기록을 모두 넘어선 수준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이 확대되면서 반도체와 서버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 특히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1734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수요가 늘고, 범용 반도체 가격이
정영훈 2026-01-14
11월 ICT 수출 254억5000만 달러…반도체 수출 39% 급증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1월 ICT 수출액은 254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4.3% 증가했다. 이는 지난 9월 세웠던 종전 최고 기록을 두 달 만에 다시 넘어선 수치로, ICT 수출은 10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ICT 수입은 127억7000만 달러로 2.7%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26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2018년 9월 이후 약 7년 만에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정영훈 2025-12-14
10월 ICT 수출 233억 달러…9개월 연속 성장세
역대 최대치 기록, 반도체 25.4%↑·대미 수출 반등
지난달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수출이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과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거뒀다. 반도체와 휴대폰 수출이 증가하며 대미 수출이 두 달 만에 반등했고, 전체 ICT 무역수지는 103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일 발표한 ‘10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한 233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대 10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은 129억6000만 달러(–2.9%), 무역수지는 103억7000만 달러 흑자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57억4000
정영훈 2025-11-13
9월 ICT 수출 역대 최대 254억 달러…반도체 166억 달러 역대 최고
수입 137억 달러, 무역수지 116억 달러 흑자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9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가 두 달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4일 발표한 ‘9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은 254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1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37억8000만 달러로 10.4%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16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올해 들어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이는 2018년 9월(122억8000만 달러)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흑자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166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했다. 두 달 연
정영훈 2025-10-14
8월 ICT 수출 228억7000만 달러…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치
무역수지 103억4000만 달러 흑자
지난달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역대 8월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의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가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8월 ICT 수출은 228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25억3000만 달러(7.6%)였으며, 무역수지는 103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151억1000만 달러로 27.0% 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DDR5,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증가세가 이어졌다. 통신장비(1억9000만 달러, 1.8%)도 미국·
정영훈 2025-09-15
7월 ICT 수출 14.5% 증가한 221억9000만 달러…역대 7월 최대
수입 9.8%증가한 133억2000만 달러, 무역수지 88억7000만 달러 흑자
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역대 7월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ICT 수출입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221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다. 수입은 133억2000만 달러로 9.8% 늘어나 무역수지는 88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주은승 품목별 실적을 보면 반도체가 동월 기준 4개
정영훈 2025-08-13
6월 ICT 수출 4.7% 증가한 220.3억 달러…상반기 ICT 수출 역대 2위
수입 14% 증가한 124억 달러, 무역수지 96억 달러 흑자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역대 상반기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에 대한 무관세 혜택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산 등이 수출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상반기 ICT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15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709억2000만 달러(5.0%↑), 무역수지는 442억4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6월 한 달 기준으로도 수출은 4.7% 증가한 220억3000만 달러, 수입은 14% 늘어난 124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96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정영훈 2025-07-14
5월 ICT 수출 9.6% 증가한 208.8억 달러…역대 5월 최대 실적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반도체와 통신장비 등 주요 품목의 호조에 힘입어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5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5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208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해 역대 5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115억3000만달러로 0.5% 늘었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3억5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액은 138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2% 증가하면서 역대 5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의 고정가격이 반등했고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정영훈 2025-06-12
4월 ICT 수출 10.8% 증가한 189.2억 달러…반도체 수출, 역대 4월 중 최대
무역수지 76억1000만 달러 흑자
4월 한국 ICT 수출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미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이 역대 4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한 189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2.4% 줄어든 113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76억1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반도체 수출은 116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2% 늘어나며 4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서버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DDR5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의 수요 증가가 주요 요
정영훈 2025-05-14
3월 ICT 수출 205억8000만 달러…반도체 회복에 힘입어 9.4% 증가
무역수지 83억7000만 달러 흑자, 주요 품목 고른 상승세
지난 3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205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200억 달러대를 회복한 것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품목 수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덕분이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ICT 수입은 122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83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 대비 약 48%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ICT 수출의 중심축인 반도체는 130억6000만 달러로 11.8%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 소폭 감소세(-3.0%)를 보였던 것에서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인한 고부가 메모리(DRR5, HBM 등) 수요 증
정영훈 202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