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기도의 광공업 생산이 전년 대비 감소세로 전환되며 제조업 전반이 주춤했다. 출하와 재고 역시 동반 감소한 가운데, 대형소매점 판매는 회복세를 보였으나 건설수주는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28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0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10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34.2(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17.5%), 섬유제품(13.8%), 의약품(2.0%)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6.6%), 기계장비(-20.1%), 자동차(-16.6%) 등이 줄며 전체 생산 감소를 이끌었다.
출하지수는 109.0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다. 전자·통신(4.9%), 섬유제품(28.5%), 전기장비(6.9%) 등은 출하가 늘었으나 자동차(-18.3%), 기계장비(-19.8%), 고무·플라스틱(-17.2%) 등이 감소했다.
재고지수는 94.4로 전년 동월 대비 20.9% 감소했으며, 재고율은 84.2%로 전월 대비 7.0%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제품(112.9%), 기계장비(14.6%), 화학제품(10.1%) 등은 늘었으나 전자·통신(-44.0%), 자동차(-18.9%), 고무·플라스틱(-8.2%) 등은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7.0으로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는 6.8%, 대형마트는 8.2% 각각 상승하며 소비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건설수주액은 2조593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5%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71.9%, 민간부문이 43.0% 각각 줄었으며,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48.2%, 토목부문이 76.4% 감소했다.
28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0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도의 10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34.2(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17.5%), 섬유제품(13.8%), 의약품(2.0%)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통신(-6.6%), 기계장비(-20.1%), 자동차(-16.6%) 등이 줄며 전체 생산 감소를 이끌었다.
출하지수는 109.0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했다. 전자·통신(4.9%), 섬유제품(28.5%), 전기장비(6.9%) 등은 출하가 늘었으나 자동차(-18.3%), 기계장비(-19.8%), 고무·플라스틱(-17.2%) 등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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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지수는 94.4로 전년 동월 대비 20.9% 감소했으며, 재고율은 84.2%로 전월 대비 7.0%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제품(112.9%), 기계장비(14.6%), 화학제품(10.1%) 등은 늘었으나 전자·통신(-44.0%), 자동차(-18.9%), 고무·플라스틱(-8.2%) 등은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7.0으로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는 6.8%, 대형마트는 8.2% 각각 상승하며 소비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건설수주액은 2조593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5%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이 71.9%, 민간부문이 43.0% 각각 줄었으며,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48.2%, 토목부문이 76.4%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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