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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부산 광공업 생산 4.5%↑… 건설수주 352.2%↑·소매판매 0.1%↑
광공업 생산 5개월 연속 증가세
부산지역 광공업 생산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2월부터 8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0.1%에 그쳤다. 건설수주는 지난달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하며 전년 동월 대비 352.2% 늘었다. 30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부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부산 광공업 생산지수는 113.6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도 3.8% 늘었으며, 4월 보합 이후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1차금속(39.8%), 전기·가스업(71.6%) 등이 증가했다. 반면 전자·통신(-31.3%), 섬유제품(-36.4%)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도
정영훈 2026-10-30
9월 경남 광공업 생산 7.4%↓… 건설수주 87.5%↑·소매판매 0.6%↓
광공업 생산 2개월 연속 감소
9월 경남지역 광공업 생산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출하도 줄었으며, 제조업 재고는 6월부터 이어진 증가세가 감소로 전환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7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면 건설수주는 6월부터 이어진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로 돌아섰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30일 발표한 ‘2026년 9월 경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6.3%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7.8%), 비금속광물(10.0%) 등이 증가했으나 기타 운송장비(-10.4%), 금속가공(-10.1%)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3.5% 줄었다. 자동차(11.9%), 금속가공(5.1%) 등은 증가
정영훈 2026-10-30
9월 경기도 광공업 생산 0.5%↑… 대형소매점 판매 2.8%↑·건설수주 10.2%↑
광공업 생산 5개월 연속 감소 후 증가 전환
경기 광공업 생산이 4월부터 이어진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로 전환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와 건설수주는 모두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2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갔다. 30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 광공업 생산지수는 166.0(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했다. 다만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제품(74.4%), 기계장비(57.2%), 의료정밀광학(20.1%) 등이 증가했다. 반면 전자·통신(-2.6%), 의약품(-13.4%), 고무·플라스틱(-11.2%)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47.4로 전년 동월 대비
정호석 2026-10-30
9월 인천 광공업 생산 26.1%↑…대형소매점 판매 1.3%↓·건설수주 34.9%↑
광공업 생산 한 달 만에 증가 전환…제조업 재고 3개월 연속 증가
인천 광공업 생산이 지난달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하며 한 달 만에 반등했다. 건설수주도 7월부터 이어진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로 돌아섰다. 반면 제조업 재고는 7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했고, 대형소매점 판매는 5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했다. 30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 광공업 생산지수는 178.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1% 증가했다. 3분기 생산지수도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96.0%), 전자·통신(21.1%), 기계·장비수리(120.1%) 등이 증가했다. 반면 기계장비(-17.8%), 고무·플라스틱(-13.9%), 1차금속(-
정영훈 2026-10-30
9월 서울 광공업 생산 2.9%↓…대형소매점 판매 3.6%↑·건설수주 26.9%↑
광공업 생산 8개월·제조업 재고 4개월 연속 감소
서울 광공업 생산이 2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하며 13개월 연속 증가했고, 건설수주는 26.9% 늘며 2개월 연속 증가했다. 30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서울 광공업 생산지수는 86.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 3분기 생산지수도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22.2%), 전자·통신(13.8%), 전기·가스·증기업(15.9%) 등이 증가했다. 반면 의복·모피(-20.0%), 식료품(-8.0%), 고무·플라스틱(-43.4%) 등
정영훈 2026-10-30
9월 산업생산 3.0% 증가…15년 6개월 만에 최대폭
소비 3.6%↑·설비투자 5.3%↑... 석 달 만에 동반 반등
국내 산업생산이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소비와 투자도 동반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늘었다. 다만 분기 기준 소비는 감소세를 이어갔고 경기선행지수도 하락해 회복 흐름이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 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전산업생산지수는 122.7로 전월보다 3.0% 상승했다. 2011년 3월(3.4%) 이후 1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지난 8월 1.2% 감소했던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반등하면서 생산·소비·투자가 3개월 만에 동반 증가했다. 생산 회복은 제조업이 이끌었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9.0% 증가했으며 제
정영훈 2026-10-30
9월 사업체 종사자 20만9000명↑…보건·복지업이 증가 주도
제조업 9개월 연속 증가…상용직은 14개월째 감소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가 1년 전보다 20만9000명 늘었지만, 증가분의 약 60%는 임시일용근로자였다. 보건·사회복지업은 고용 증가를 주도한 반면 건설업과 도소매업은 감소했다. 8월 실질임금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끊고 증가로 돌아섰다. 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74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0만9000명(1.0%) 증가했다. 증가 폭은 8월 23만3000명에서 2만4000명 줄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일용근로자가 206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3000명(6.3%) 늘었다. 전체 종사자 증가분의 58.9%를 차지했다. 상용근로자는
정영훈 2026-10-29
1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 81.5…전월 대비 1.8%p 하락
제조업 1.6p↓·비제조업 1.9p↓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이 전월보다 악화됐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수출과 내수판매, 영업이익 전망도 낮아졌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9일 발표한 ‘2026년 1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11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1.5로 전월보다 1.8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중소기업 3076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BHI는 중소기업의 향후 경기 인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밑돌면 부정적인 전망이 긍정적인 전망보다 많다는 의미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85.7로 전월보다 1.6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79.5로 1.9p 내렸다. 제조업에서는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이 16.3p 상승한 79.8을 기록했고, 의
정영훈 2026-10-29
기업 체감경기 4년 2개월 만에 최고…중소기업 심리 큰 폭 개선
10월 전산업 CBSI 104.2…제조업·내수기업 심리 개선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생산·투자가 늘면서 기업 체감경기가 4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기업심리지수 상승 폭이 두드러지면서 전산업 지수도 장기 평균을 웃돌았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5.1포인트(p) 상승한 104.2로 집계됐다. 2022년 8월(105.5) 이후 4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수가 장기 평균인 100을 웃돈 것은 2022년 9월 이후 4년 1개월 만이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주요 지수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리 지표다. 장기 평균인 100을 넘으면 기업
정영훈 2026-10-29
중소기업 수출 8.8% 늘었지만 제조업 생산은 4% 감소
3분기 중소기업 수출 334억3000만 달러 달성
중소기업 수출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제조업 생산과 창업기업 수는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고용 증가폭은 축소됐다. 29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 10월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334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8% 증가했다.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3분기 71.5일에서 올해 67.5일로 줄었고 자동차 수출도 42.4% 감소했다. 반면 화장품과 반도체 수출은 각각 28.6%, 68.8% 증가했다.
정영훈 2026-10-29









